뉴저지 원적사 한국학교생 결혼식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은 지난 20일 원적사 모두다 한국학교 명미 바두씨와 남편 벤슨 바두씨의 결혼식을 열었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혼식은 팬데믹(대유행) 이후 사찰에서 처음 열린 결혼식으로 참석자들이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붕문중회 법왕청 bi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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