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무염사,설 맞이 합동차례 LA 무염사,설 맞이 합동차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박상혁 기자] 한민족 최대 전통 명절의 하나인 2월1일 설날을 앞두고 한인사회에서도 떡국을 준비하고 차례상을 마련하는 등 설날의 의미를 지키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30일 대한불교조계종 LA 무염사(주지 해안스님)에서 한인들이 모여 설날맞이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미주불교 세계불교 미효예불교연합회 법왕청 bib방송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