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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달마사 3

부처님 오신날 남가주 불교계 합동 봉축법회

부처님 오신날 남가주 불교계 합동 봉축법회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을 2주 앞두고 지난 13일 LA 달마사에서 남가주 합동 봉축법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남가주 연합회(회장 묘경 스님)와 포교사 LA 지역단(회장 이영미)이 함께 주관했다. 참석자들이 아기 부처를 깨끗이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LA달마사,설맞이 불교식 합동차례

LA달마사,설맞이 불교식 합동차례 1일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LA한인타운 대한불교 조계종 달마사(주지 금선스님) 대웅전에서 스님과 신도 등 100여명이 모여 불교식 세배인 통알의식을 치르고 합동 차례를 지냈다. 이날 달마사에서는 금선 스님의 선창으로 ‘석가모니 부처님께 세알 삼배’부터 시작해 ‘시방 법계동주도반 세알 삼배에’까지 합창을 하며 불전을 향해 세배한 다음, 신도들이 스님에게 세배하고 신도 상호 간에도 세배를 했다. 신도들이 차례상에 술을 올리고 있다. 김상진 기자 법왕청 미국효예불교연합회 bib방송 불교정보방송 ,

‘19일 초파일’ 앞두고 합동 봉축 법요식

‘19일 초파일’ 앞두고 합동 봉축 법요식 남가주 불교계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19일)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합동 봉축 법요식을 8일 미리 가졌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LA 달마사(주지 금선스님)에서 남가주 조계종연합회(회장 현일스님)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아기부처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 관불의식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룸비니 동산에서 탄생했을 때 아홉 마리의 용이 향기로운 물로써 아기 부처를 목욕시킨 것을 상징하는 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