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은 하나이다. 만물은 나와 더불어 둘이 아니다.(현대불교신문.10.10자중 발췌)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10월 4일 미국 뉴욕 유엔 플라자 처치센터서 현지 종교인들에게 한국불교 정통수행법인
간화선의 핵심을 역설했다.
사진은 진제 스님이 법문 뒤 목사, 랍비 유대인 지도자 등 현지 주요 성직자들과 만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진제스님은 현지시간 10월4일 밀레니엄 UN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UN 세계종교지도자 회모임 에서 "세계평화와 생태학적 위기
를 주제로 초청 법문을 진행했다 .
스님은 세계의각종교간의 대화는 인류평화를 위한 정신적 토대이며, 밝은 미래로 인도하는 희망 이라며 앞으로도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굶주림과 병고를 극복함과 함께 환경과 생태계를 회복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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