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사 개원 11주년 기념법회
뉴저지 보리사가 개원 11주년을 맞았다. 보리사 신도들은 4일 개원 11주년 기념법회에서 원영 스님의 뒤를 이어 보리사 2대 주지로 취임한 원충 스님을 맞이했다. 원충 스님은 성철 스님 생전 마지막까지 시봉을 든 스님으로 일본 하나조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보리사에서 매주 2회 참선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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