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연경 스님(뉴저지 혜안정사 주지)이 이달 16일부터 한달간 플러싱 뱅크 아시아나 갤러리 옴즈에서 사진전을 연다. 연경 스님은 지난 여름 걷기 명상 여행지에서 겪었던 고통을 해바라기를 통해 해소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기쁨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냈다.
스님은 걷기 여행을 위해 낯선 곳으로 떠나, 찌는 듯한 더위에 10킬로그램의 짐을 지고 매일 30킬로미터를 걷는 수행중 바라본 노란 해바리기와 햇볕과 구름, 바람, 들판을 바라보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 더위도, 발의 물집, 고단함도 잊을 수 있었다. ‘워킹 인 옐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에서 스님은 스님 자신이 자연에게서 받았던 위로를 관람객들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6일 오후 4~6시. ▲장소: Bank Asiana 162-05 Crocheron Ave, Flushing, NY. ▲문의: 201-424-4354(갤러리 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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