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 모여드는 LA 위산사
베트남 출신 영화스님은 1990년대 미국에서 선화 상인을 만나 출가하고 2005년부터 다문화 출신 제자들에게 수행 지도를 하고 있다.
영화스님은 한국과도 인연이 깊어 지난 2년 간 한국을 방문해 중국정통수행법인 불칠과 선칠을 소개했다.
이후 7명의 스님과 일반 수행자 10명이 LA 위산사를 찾아 수행에 참여했다. 현재 위산사에는 영화 스님의 지도로 수행하다 출가한 11명의 제자들과 한국 스님 2명 등 14명의 승가 커뮤니티가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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