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불광선원, 제야의 타종식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지난 1일 임인년 새해를 기해 33개의 하늘이 처음 열리는 것을 기념해 33번의 종을 치는 제야의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스님들과 불자들은 새해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참된 깨달음을 얻는 한해가 되길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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