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림사, 타인종 초청 문화예술행사 개최 백림사, 타인종 초청 문화예술행사 개최 업스테이트 뉴욕 캣츠킬에 위치한 백림사(주지 혜성스님)가 21일 타인종 20여명을 초청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 한국문화를 알리고 화합을 다졌다. 사찰 야외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김민희씨의 김치만들기, 천세련 작가의 한국녹차 차시연, 보성스님의 명상으로 진행됐다.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