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한 꽃…누구나 평등의 성품 있어" "모두가 소중한 꽃…누구나 평등의 성품 있어"한국 비구니회 회장 본각 스님 인터뷰 성철 스님의 허락 얻어머리 기른 채 세상 공부"수행자로서 회장 일 할 것"종단서 비구니 평등해져야로마 교황청엔 흑인 수녀도동남아엔 여성 출가자 없어"'화엄(華嚴)'은 산스크리트어로 '아바탐사카'.. 사문 법영/국내 불교소식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