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양선교교회 또 꼴불견 분쟁 ‘끊이지 않는 내분’ 기사원문보기 2012. 5. 20. |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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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없는 그곳엔 악령들만이… 실세 장로들 담임 박형은 목사 퇴출작전 돌입 교회를 주식회사로 만들고 CEO- 이사장 군림 당회장 2명으로 ‘두 조각 당회장교회’로 전락 교인 헌금 사용…법정소송비용만 140만 달러 채홍인•노수정 장로가 전횡 ‘교회 사유화’ 추진 |
2. 끝없는 동양선교교회분쟁, 폐교해야 결판. 2012.6.3.
관련기사.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062
"더이상 하느님을 섬기는 교회로 볼 수 없다". 담임목사와 장로간의 끝없는 분쟁과 대립 점입가경.
평신도들은 우왕좌왕 혼란 "이곳이 바로 지옥이다"
담임목사는 제왕권 행세…실세장로들은 사욕탐욕. 시정잡배만도 못한 모리배장로들, 도둑질까지 사주.
영락교회에 출석하는 원로 신자인 C 씨는 “동양선교교회문제는 우리 한인 기독교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고스란히 담은 곳”이라...
3. 동양선교교회 또 내분…폐쇄 소동[LA중앙일보] 2012. 6. 9. 토.
소송패소측 장로들 주도. 담임목사에도 해고 편지 |
8일 오후 4시쯤 이 교회는 일부 장로들과 10여 명의 시큐리티 가드에 의해 폐쇄되는 소동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교회 내
유치원 학생 및 교사 50여 명이 쫓겨났다.
박형은 목사 반대 측, 지난 8일 신도 출입막아 채홍인 장로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교회법상 당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제직회 강행은 월권행위이며 당회가 법인화된 교회 대표자리를 맡은 것은 지난 2008년 강준민 목사 사임과정에서 드러난 법적 절차에 따른 것이지 절대 사유재산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5. 수렁에 빠진 동양선교교회 남은건 하나님 심판뿐 (선데이저널) 2012. 6.14. 수정 6. 14. 14 :3 0 : 27 관련기사기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090 박목사파- 채홍인파 극한대립, 원로목사파가 끼어들어 부채질. 동양선교교회 안나가는게 자랑, 한인교계 불구경, 무대응. 6. 동양선교교회 내분 깊어져…교회 밖에서 예배도
관련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427826 동양선교교회가 교단에 속해 있지 않고 독립적인 교회인 만큼 당회 내 갈등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7. 동양선교교회 경찰 출동… 두 곳서 따로 예배 입력일자: 2012-06-25 (월) 담임목사 반대 측 외부목사 초청 http://www.koreatimes.com/article/736690 이날 오전 8시로 예정돼 있던 1부 예배 때 채홍인, 엄창웅 장로 등이 주도하는 박 목사 반대측이 외부에서 온 이모 목사를 앞세워 본당에서 예배를 진행하려 하자 박형은 목사 측이 반발하면서 양측 간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박 목사가 성경을 빼앗기는 등 충돌을.......
4. 동양선교교회 또 대치 사태 (미주한국일보) 입력일자: 2012-06-09 (토)
http://www.koreatimes.com/article/733945
기사입력: 06.18.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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