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각사 합창단 '감로연' 출범
뉴욕원각사 합창단 '감로연(甘露緣)'이 공식 출범했다.
감로연 합창단 단장은 한태진 거사 고문은 박춘식 거사가 각각 맡았으며 매월 첫째 주 일요법회서 음성공양을 한다.
지난 6일 감로연 합창단이 박소현 보살의 지휘로 찬불가를 음성공양하고 있다.
한편 13일은 원각사의 초석을 마련한 법안 큰스님의 9주기 추모재가 봉행된다.
[뉴욕원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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