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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뉴욕원각사 합창단 '감로연' 출범

법왕청 2016. 3. 11. 16:30

뉴욕원각사 합창단 '감로연' 출범





 

뉴욕원각사 합창단 '감로연(甘露緣)'이 공식 출범했다.


감로연 합창단 단장은 한태진 거사 고문은 박춘식 거사가 각각 맡았으며 매월 첫째 주 일요법회서 음성공양을 한다.


지난 6일 감로연 합창단이 박소현 보살의 지휘로 찬불가를 음성공양하고 있다.


한편 13일은 원각사의 초석을 마련한 법안 큰스님의 9주기 추모재가 봉행된다.



[뉴욕원각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