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각사. 법안 큰스님 추모재
<사진제공=뉴욕원각사>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사찰인 뉴욕원 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13일 사찰의 큰 틀을 다졌던 태허당 법안 대종사의 9주기 추모재를 봉행했다.
지광(오른쪽) 스님은 “원각사를 세운 것은 숭산 큰 스님이지만
원각사의 오늘을 있게 한 사실상의 창건주는 법안 큰 스님이었다”며
150여명의 신도들과 함께 법안 큰 스님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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