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장 뉴욕원각사 법회
뉴욕을 방문 중인 동국대학교 한태식 총장(보광 스님)이 18일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에서 '인연을 소중히 여기자'라는 주제로 법문을 했다.
아버지 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연기법은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는 진리를 알아 가까이 있는 인연, 특히 가족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원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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