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글로벌 청소년 한국문화체험단 모국 연수
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 스님) 제9차 글로벌 청소년 한국문화체험 연수단(MODUS․단장 옥병희)이 진관사와 백담사 등에서 템플 스테이를
하며 새벽예불과 참선으로 한국의 고유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연수단은 15일까지 혜민 스님 특강을 비롯해 산업현장과 유적지 탐방, 시내 관광과 통일전망대 방문, 전통문화 체험에 나선다.
<사진제공=M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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