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각사, 백중 지장기도 16일~9월3일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16일 백중 지장기도를 시작한다.
괴로움의 세계에 빠진 중생과 조상 및 인연 있는 모든 영가를 위해 삼보전에 공양을 올리며 16일 입재 후 9월3일까지 49일간 매주 일요일마다 지장보살에게 기도를 올린다.
9월3일 회향일에는 천도재로 일체영가와 선망부모의 왕생극락을 발원하게 된다.
뉴욕원각사는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KPAC) 박수연 대표가 지도하는 네울림 풍물단과 소프라노 박소림씨가 지도하는 감로연 합창단의 단원도 모집하고 있다.
뉴욕주 업스테이트 샐리스버리 밀스까지 대형버스도 무료 운행한다.
문의 : 845-49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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