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 상반기 종의 회의
대한불교 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가 1일 뉴욕불광선원에서 상반기 정기 종의 회의를 열고 올해 개최되는 ‘제30회 맨하탄 국제 봉축법요식 준비 사항’ 등을 점검했다.
지역 일원 한인사찰에서 12명의 스님이 참석한 이날 교구 산하 단체 현황보고와 평가 및 교구 불교 교양대학 실행 논의에 이어 해외교구 홈페이지(www.jogyeusa.org) 제작현황도 보고됐다.
또한 신임 교구장에 지광 스님(뉴욕원각사 주지), 총무국장에 성향 스님(뉴저지원적사 주지), 사무국장에 도신 스님(뉴욕정명사 주지), 교무국장에 청호 스님(뉴욕대관음사 주지) 등 임원진도 교체했으며 2010년부터 교구장을 맡아왔던 휘광 스님은 고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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