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보리사 ‘백팔참회문’ 강독
<사진제공=뉴저지보리사>
뉴저지보리사가 회주 원영(가운데) 스님을 모시고 1일 7월의 첫 정기법회를 열었다.
보살행에 관해 설법한 원영 스님은 “마음을 다해 기도정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 정심사 일념 스님(왼쪽)과 혜진 스님이 함께 했다.
보리사는 백중기도 입재일인 이달 8일부터 8월19일 회향 때까지 매주 오전 11시부터 ‘백팔참회문’ 강독을 한다. 백중 기간 동안 강독을 하는 것은 한국과 미국을 통틀어 보리사가 처음이다.
문의 : 201-816-0633,
이메일 : nyboris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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