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은덕 기렸다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법화사(주지 월 스님)는 지난 3일 설 차례 법회 및 입춘 신중기도회를 가졌다. 기해년 새해를 앞두고 이날 법당에서 열린 법회에는 30명가량의 불자들이 참석해 조상들의 은덕을 기리고 가족의 화평을 기원하며 합동차례를 지냈다.
법화사 정기법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100일기도(2월 24일 회향)는 오전 5시와 오전 10시에 있다. 또 명상 프로그램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문의 (703)348-9787
장소 7202 Poplar St., #B202. Annandale, VA(백승욱 정형외과 맞은편 건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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