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대승사(주지 설두 스님)가 13에이커에 달하는 길로이 새 부지에서 불상을 모셔놓고 임시법당 기공식을 봉행한 때로부터 꼬박 1년이 다 됐다.
행정절차가 더뎌 본격공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올해 봄에는, 늦어도 여름께는 공사에 들어갈 수 있으리란 기대섞인 전망이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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