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적 교포, 한국입국 거부 잇따라… “사전 확인 필요” 美국적 교포, 한국입국 거부 잇따라… “사전 확인 필요”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대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재미동포들이 자신이 입국 규제 대상자인 줄 모르고 한국에 들어가려다가 입국이 거부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 따르면 한인 A 씨는 지난해 한국..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7.03.15
뉴욕 원각사 법안대종사 10주기 추모제 미동부 한국불교 초석 다진 법안대종사 10주기 추모제 지난 5일 뉴욕 원각사 봉행 1978년 법회 동영상 첫 공개 뉴욕 원각사 감로연합창단이 지난 5일 법안 큰스님 10주기 추모법회에서 음성공양을 하고 있다. [원각사 제공]미동부 최초 한국사찰인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 스님)를 세우고 미주..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7.03.10
뉴욕원각사, 뉴저지상록회에 쌀·후원금 전달 뉴욕원각사, 뉴저지상록회에 쌀·후원금 전달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지난달 27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15파운드짜리 쌀 60포대와 후원금 1000달러를 기부 했다. 원각사가 기부한 쌀은 상록회 산하 비상식량지원센터를 통해 불우한 형편의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7.03.03
남가주 15개 조계종 사찰 '하나로 함께' 남가주 15개 조계종 사찰 '하나로 함께' 남가주 조계종연합회 결성 스님ㆍ신도 한 행정시스템 LA 조계종 연합회가 결성되어 앞으로 미중서부 교구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왼쪽부터 정범 사무처장 스님, 묘경 총무 스님,현일 회장 스님. 남가주 20개 한인사찰 중에서 조계종 사찰은 15개가 된..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7.02.28
서양화로 새긴 ‘반야심경’…문화ㆍ소통 공간된 도심 사찰 서양화로 새긴 ‘반야심경’…문화ㆍ소통 공간된 도심 사찰 서양화로 새긴 ‘반야심경’…문화ㆍ소통 공간된 도심 사찰 [앵커] 도심 사찰에 불교 경전, 반야심경이 서양화로 새겨졌습니다. 주지 청학스님의 아이디어인데요. 청학스님은 10년 동안 절 밖 외출을 끊고 3천일 기도를 올리며.. 사문 법영/국내 불교소식 2017.02.25
H-1B 비자 취득·갱신 한인 급감 H-1B 비자 취득·갱신 한인 급감 2014-15 회계연도 전년대비 한인 3470명으로 20% 줄어 대폭 강화된 심사가 원인 전문직취업(H-1B) 비자 취득·갱신 한인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22일 공개한 2014~2015 회계연도 각 출신 국가별 H-1B 비자 발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0월..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7.02.24
워싱턴 연화정사, 26일 열린법회 워싱턴 연화정사, 26일 열린법회 “천주교와 불교의 대화” 대한불교조계종 워싱턴 연화정사(주지 성원 스님)가 오는 26일(일) 오전 11시 페어팩스 소재 법당에서 제6차 열린 법회 를 연다. 특히 이날 법회에는 천주교의 장기풍 씨를 초청해 ‘천주교와 불교의 대화’라는 주제로 ‘천주교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7.02.24
불타국악합주단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전통 음률에 ‘흐뭇’ 불타국악합주단 정기연주회 19일 열린 제2회 불타국악합주단 정기연주회 출연진 및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제2회 불타국악합주단 정기연주회가 19일 시카고불타사(주지 현성 스님) 보..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7.02.22
혜민스님 저서 영문판 출간…'펭귄' 출판사 '멈추면…' 혜민스님 저서 영문판 출간…'펭귄' 출판사 '멈추면…' 혜민스님의 에세이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출판 수오서재)'의 영문판이 나왔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세이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세계 최대 출판사 '펭귄'과의 계약을 통해 영문판으로 지난 7일 정식 출간됐..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7.02.16
뉴욕원각사 입춘기도 회향 뉴욕원각사 입춘기도 회향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12일 입춘 신중기도를 회향하고 정월대보름 기념공연을 열었다. ​ 지광 스님은 성엄 선사의 108 자재어를 소개했고 법회 후 국악인 박수연 소프라노 박소림 네울림풍물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문의 : 845-497-2229.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