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연습 하지마라’ 출판기념회 이윤우 법사 ‘마음연습 하지마라’ 출판기념회 ‘마음연습 하지마라’ 표지 19세기 후반, 청나라 말고는 바깥세상과 담을 쌓은 조선에 키도 크고 코도 큰 하얀것들이 무리지어 나타난다. 알아듣도 못할 소리를 하는 그들은 때로는 겁나는 총포로 어르면서 때로는 신기한 물건과 의약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