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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7

3세대가 함께 모여 템플스테이

3세대가 함께 모여 템플스테이 ▶ 대승사, 1차 템플스태이 20명 참여▶ 7월 20-21일, 2차 템플스태이 진행  길로이 대승사 (주지 설두스님)는 지난 6월 15일- 16일 이틀동안 1차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대승사의 이번 템플스태이에는 20여명의 불자들이 모였는데 특히 3세대가 (손자, 손녀, 딸내외와 부모님) 함께 한 가족형 템플스테이로 진행되어서 절에 오는 기쁨을 배가하였다고 밝혔다.템플스태이에서는 기본 예불, 전통 연 만들어 띄우기, 삼각김밥과 김밥만들기, 염주와 연등 만들기, 108배와 명상, 감자와 마쉬맬로이 구이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속으로 진행되었다.또 아침 예불과 명상으로 시작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기공체조, 5계를 지키겠다는 맹세와 새로운 불자이름( 법명)을 받는 수계식으로..

라스베가스 형전 스님 열정포교 꾸준한 결실

라스베가스 형전 스님 열정포교 꾸준한 결실 형전 스님이 버클리 육조사와 오클랜드 보리사의 주지 등을 맡으며 북가주에서 포교활동을 한 약 10년간은 북가주 한인불교의 ‘봄날’이었다. 사찰과 단체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불자연합송년법회 불자연합봉축법회 등 타이틀에 ‘불자연합’이 들어간 행사가 많았다. 그런 행사마다 형전 스님은 기획 준비 진행 등 중요한 몫을 담당했다. 스님이 특히 역점을 둔 분야는 청소년불자 활성화. 덕분에 젊음불자연합회(카이바)와 카이바 주니어, 선남선녀 불자들의 모임인 타라 등이 왕성하게 활동했고 북가주 청소년불자 템플스테이, 미서부 청소년불자 템플스테이, 한미청소년불자문화교류도 활발했다. 2013년 말, 형전 스님은 남가주 테하차피 태고사 주지 소임을 맡기 위해 북가주를 떠났다. 스님은 ..

백림사, 인터내셔널 문화예술 템플 스테이 행사

백림사, 인터내셔널 문화예술 템플 스테이 행사 뉴욕 업스테이트 캣츠킬 소재 백림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다국적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문화예술 템플스테이 행사가 열렸다, 회화,조각,사진 작가 등 온토포(Ontopo) 그룹 소속 다국적 작가 25인은 나흘간 명상과 108배, 요가를 하며 비빔밥과 김치, 된장국 등 한국음식과 천세련 작가가 진행하는 체험했다차시연을 혜성 스님과 참여 작가들이 함께했다, 법왕 청 한국불교정보록 bib방송 일붕 서경보 문중회 정법보존회 미 국 효예불교연합회 전법원 한국불교 미디어 정보 센터 도서출판하이 초대법왕 정보록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방역 관계자들에 사찰 간식 나눔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방역 관계자들에 사찰 간식 나눔 9월3~9일, 2465인분 준비해 서울 서남병원 등 병원·보건소 전달 사찰음식 통한 공익활동 일환…“상큼한 사찰 간식 먹고 힘내세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2년째 고생하시는 의료진 이하 관계자분들께 불교계가 정성으로 준비한 간식을 전달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어렵고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겠습니다.”(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오은진 주임) 2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선별진료소와 병원,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력들은 심각한 체력 저하와 함께 높은 피로도를 호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