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림사 회주 혜성 스님과 신도들이 높이 10피트, 넓이 3피트에 ‘끽다래-차 한잔 하러 오세요’
라는 혜성스님의 친필 휘호가 새겨진 끽다래 비 앞에서 함께 하고 있다.
뉴욕 백림사 ‘꺽다래 비’ 건립
백림사 회주 혜성 스님과 신도들이 높이 10피트, 넓이 3피트에 ‘끽다래-차 한잔 하러 오세요’
라는 혜성스님의 친필 휘호가 새겨진 끽다래 비 앞에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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