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스님 사진전, 16일부터 갤러리 옴즈 비구니 연경 스님(뉴저지 혜안정사 주지)이 이달 16일부터 한달간 플러싱 뱅크 아시아나 갤러리 옴즈에서 사진전을 연다. 연경 스님은 지난 여름 걷기 명상 여행지에서 겪었던 고통을 해바라기를 통해 해소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기쁨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12
[스크랩] 샌디 아픔 달래고 평화 메시지 전달 조계종 평화사절단 ‘평화의 밤’ 행사, 유엔 등에 기금 지원 대한불교조계종의 큰 스님 수불 스님과 지원 스님이 평화사절단을 이끌고 허리케인 샌디가 휩쓸고 간 뉴욕을 방문해 태풍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유엔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찰대본산 범어사의 주지인 수불 큰 스님을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12
불자의 나라 인도에 가면… [발우에 핀 꽃] 불자의 나라 인도에 가면… 법장 스님/ 필라 화엄사 주지 불자라면 누구나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행적이 보존되어 있는 곳, 인도일 것이다. 인도에 도착하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 가식이 없다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세계 여행을 다니며 현대 문..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07
제2회 한미 불교문화 청소년연수 ‘한미 불교문화 청소년연수’ 서부지역 참가자 모집 지난해 연말 처음 실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한미 불교문화 청소년연수’가 올해도 이어진다. 미국문화 체험, 불자 청소년 교류 등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문화적 체험과 이해를 주목적으로 조계사,옥천암 국제선..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05
수불 스님…LA. 안국선원 간화선 수행법 소개 안국선원 LA분원(1543 W. Olympic Bl., LA)은 수불 스님 초청법회를 오는 11월8일(목) 오후 7시 타운 내 아로마센터 5층‘ 더 원 뱅큇홀’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범어사 주지이자 안국선원 선원장인 수불 스님이 법문을 한다. 수불 스님은 20여년 동안 2만여 명이 넘는 재가신도들에게 간화선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05
동국대 수불 스님,UCLA 불교연구소에서 강연회 UCLA 불교연구소(CBS)가 한국 범어사 주지인 수불 스님초청 한국 불교 강연회. UCLA 불교연구소에 따르면 수불 스 님은 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 학 교 찰스 영 그랜드 살롱에서 ‘현재의 선과 명상-한국 불교의 새로운 접근’ 을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동국대 국제선센터 선원장을 맡..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05
청춘남녀 ‘타라’에 조은수 교수 특강 청춘남녀 ‘타라’에 조은수 교수 특강 “미국을 온지 2년쯤 되었을 때 전화 한통이 왔다. ‘스님 우리 아들이 있는데 불자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예쁜 불자 아가씨를 소개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의 전화였다. 참 막막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그래서 당시 보리사에 다니..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05
간화선 수행 가르침 전한다 범어사 주지 수불스님, 11월4일 불광선원 대법회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선찰대본사 범어사 주지 수불 스님이 내달 뉴욕 불자들과 만나 간화선 수행에 관한 가르침을 전한다. 수불 스님은 도심 한복판 안국선원에서 산중 선승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간화선을 일반인들에게 지도해 큰 반..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05
여래사 개원 32주년 기념법회 “초심으로 돌아가자” 여래사(회주 설조 스님, 주지 소원 스님) 개원 32주년 기념법회가 28일(일) 열렸다. 법회개회를 알리는 타종에 이어 삼귀의, 찬불가, 헌공, 반야심경 등이 차례로 이어지고 신도회장인 공영미 보살에 의해 발원문이 낭독됐다. “언제나 크신 자비로 중생을 이익되게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1.05
포대보살 점안 1주년 '불타 가요제' 개최 포대보살 점안 1주년 '불타 가요제' 개최 "노래로 불안과 화 다스린다” 불타사에 전통적 사찰의 느낌을 더하고, 신도들의 무병장수 부귀영화를 바라며 안치한 포대보살 상이 점안 1주년을 맞았다. 불타사(주지스님 현성)는 27일 포대보살 점안 1주년을 기념하는 제 1회 불타 가요제(준비위..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