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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505

제2회 한미청소년 불교문화연수단… 가주 한인 사찰 순례.

“미국 속 한국 불교 체험했어요” 제2회 한미청소년 불교문화연수단… 가주 한인 사찰 순례. 명문대 견학도 한국 불교계 꿈나무들이 캘리포니아를 방문하고 사찰 순례를 비롯 유수 대학 캠퍼스•IT업계 등을 탐방했다. 제2회 한미 청소년 불교문화연수단 27명은 지난달 21일 SF공항에 ..

마음 치유…스님들 '힐링 코드' 저서. 미국서 인기 몰이[LA중앙일보]

혜민·정목·법륜 등 서점가 '베스트 셀러'. 종교적 색채 버린 진솔한 삶 이야기 공감. 스님 3인방의 책이 한인타운 서점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필두로 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 '엄마의 수업' '방황해도 괜찮아', 그리고 정목(여)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