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보리사 ´성도재일 참선철야 정진 ´ 뉴저지 보리사 ´성도재일 참선철야 정진 ´ 뉴저지 보리사(회주 원영 스님)는 12일 오후 9시부터 13일 오전 4시까지 음력 12월8일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날인 성도재일을 기념하기 위한‘성도재일 참선철야 정진’을 법당에서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9.01.20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스님신작 출간 "행복은 스스로 찾고 느끼는 것" 혜민 스님 뉴욕강연회 성료 신작 출간 기념 사인회 겸해 11일 뉴저지서 2차 강연회 하버드대학 출신인 혜민스님이 6일 뉴욕 불광선원에서 신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책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뉴욕불광선원] "행복은 스스로 찾아 느끼는 것..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9.01.07
불광선원 '예수와 붓다의 만남' 강연 두 성인의 실제 삶 비교·분석…불광선원 '예수와 붓다의 만남' 강연 저자 김대원씨 초청, 100명 불자 참석 뉴욕 불광선원이 주최한 '예수와 붓다의 만남'의 저자 김대원씨 초청 강연회에 1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불광선원]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스님)은 23일 열린 법회에서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9.01.02
뉴저지 보리사 100일 법문 강연 종료 뉴저지 보리사 100일 법문 강연 종료 원영 스님 인도 중도 사상 설파 보리사 주최 원영스님의 100일 법문 강연에 참가한 불자들. [사진 보리사] 뉴저지에 있는 보리사(회주 원영스님, 종엄스님 주지)가 23일 원영스님의 100일 법문 강연을 끝으로 9주간의 강연 일정을 마쳤다. 첫 일정은 지난 10..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9.01.01
운문사 각황선원 31일 타종식…1월1일 신년 해돋이 기념행사 운문사 각황선원 31일 타종식…1월1일 신년 해돋이 기념행사 플러싱 161 스트릿에 있는 운문사 각황선원(주지 무아스님)이 31일 오후 11시 2018년 제야의 종소리 타종식을 갖는다. 2019년 1월 1일 새벽 5시 30분 신년 해돋이 기념 행사가 존스 비치에서 거행되고, 1월 4·7일은 새해 신중 기도가 잇..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8.12.31
"승려복 입고 운전했으니 과태료"…日경찰 과잉단속 논란 "승려복 입고 운전했으니 과태료"…日경찰 과잉단속 논란 일본에서 경찰이 승려 복장으로 운전한 스님에게 운전에 지장을 주는 옷을 입었다며 교통규칙 위반 과태료를 부과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29일 "후쿠이(福井)현 경찰은 지난 9월 승려복을 입고 차를 운전한 것이 관련..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8.12.30
운문사 각황선원 백중 회향 기도 운문사 각황선원 백중 회향 기도 <사진제공=운문사 각황선원> 퀸즈 플러싱의 운문사 각황선원(주지 무아 스님)이 25일 백중 회향 기도를봉행했다. 4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이날 운문사는 살풀이춤, 법고시현, 다도시현에 이어 파마자와 떡을 공양했다.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8.09.01
법화사,‘행복명상’수업에 초대 법화사,‘행복명상’수업에 초대 ▶ 내달 9일부터 6일간 불가의 5대 명절중 하나인 백중(우란분절)기도 회향이 버지니아 애난데일 법화사(주지 월 스님)에서 열렸다.우란분절은 구천에 있는 조상들이 극락왕생하도록 살아있는 불자들이 기도를 올리는 기간.26일 법화사에서 열린 백중기도..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8.09.01
뉴욕원각사 백중 지장기도와 천도재 뉴욕원각사 백중 지장기도와 천도재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15일로 다가온 백중을 맞아 8일부터 8월26일까지 지장기도를 진행한다. 괴로움의 세계에 빠진 중생과 생명의 뿌리인 조상 및 인연 있는 모든 영가들을 위해 삼보전에 공양을 올리고 49일간 지장기도를 하게 되며 매주 일..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8.07.14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라”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라”▶ 정토회, 백중기도 입재식 정토회는 백중기도 입재식을 오는 15일 거행한다. 워싱턴 정토회(지도법사 법륜 스님)는 15일(일) 오전 11시 워싱턴과 버지니아 법당에서 각각 백중기도 입재식을 거행한다. 이날 워싱턴 법당에서는 천도제, 버지니아 법당에서는 법..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