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 네팔 돕기 앞장 자비심 모아 네팔 돕기 앞장 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 부처님 오신날 퍼레이드 성료 3일 맨해튼 유니온스퀘어에 모인 스님들과 불자들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국제봉축 법요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제공] 맨해튼 한가운데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기..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5.05
중국, 미 이민 1위국 됐다 중국, 미 이민 1위국 됐다 2013년 15만명 육박·인도도 2위로 올라서 부동의 1위 지키던 멕시코는 3위로 밀려나 중국이 멕시코를 끌어내리고 최대 미국 이민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 중국인들의 미국 투자이민 열풍이 가족과 취업이민 전 부문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5.05.05
미국인 48% “나는 저소득층” 미국인 48% “나는 저소득층” 6년새 13%P 늘어나 중산층은 51%로 감소 미국인의 절반 가까이는 자신이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시장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는 자신이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5.02
“도우미는 불법”유흥업계 긴장 “도우미는 불법”유흥업계 긴장 올림픽경찰서장, 업주 간담회서 강력단속 천명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가 LA 한인타운 유흥업소들에서 이뤄지고 있는 관행의 하나인 ‘노래방 도우미’ 운영을 전면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력 단속방침을 천명하고 나서 한인 업계에 미칠 파장이 거세..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5.01
성완종 리스트에 이어 이번엔 정옥근 커넥션 리스트.... 성완종 리스트에 이어 이번엔 정옥근 커넥션 리스트.... 정옥근 기사 :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784 방산비리 기사 :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_search.php?o=&k=%B9%E6%BB%EA%BA%F1%B8%AE&x=18&y=8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05.01
'우버' 이용률 LA선 점유율 51%로 '우버' 이용률 1년새 2배 증가…기존 택시업계 따라 잡았다 LA선 점유율 51%로 법인 고객 적극 유치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우버(Uber)가 기존 택시 시장을 바짝 따라잡았다. 최근 우버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이용자가 1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4.30
세첸코리아, 티베트 사캬 티진 존자 초청 ‘관정 수행’ 법회 세첸코리아, 티베트 사캬 티진 존자 초청 ‘관정 수행’ 법회 8일 동국대, 9~10 탄허기념박물관서 법문, 수행법 등 펼쳐 한국내 티베트 불교 수행모임인 세첸코리아는 내달 8~10일 서울 일원에서 티베트 4대 종파에 속하는 사캬파 법왕 사캬 티진 존자(70,사진)를 초청해 대중법문과 관정수행.. 사문 법영/국내 불교소식 2015.04.29
시민권·영주권 신청 방식 변경 전망 시민권·영주권 신청 방식 변경 전망 가을부터 ‘온라인 결재 가능’ 올 가을부터 시민권과 영주권 신청 방식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23일 이민법 전문 웹사이트 ‘이미그레이션 로 닷컴(immigration-law.com)’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9월부터 시민권 신청(N-400) 수수료를 크레딧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4.27
미 북동부·캐나다 교구 합동 종도 수련대회 4월 16~19일 개최 미 북동부·캐나다 교구 합동 종도 수련대회 4월 16~19일 개최 미 북동부 · 캐나다 교구 합동 종도 수련대회가 4월 16~19일 미국 미시간주 트로이시 법문선원(Dharma Gate Zen Center)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북미-유럽교구의 회주인 종매스님, 교구 종무원장 혜광스님(Robert Gallop)을 비롯해 20..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4.23
혼란틈타 “외교관 여권 달라” 특권 찾는 새누리의원들 “외교관 여권 달라” 특권 찾는 의원들 새누리당 의원들이 해외에서도 면책특권을 누릴 수 있는 내용의 입법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권에 부는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바람에 역행하는 것이어서 적지 않은 비판이 일고 있다. 21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은..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