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윤 관광공사 감사
LA 한인 출신 방송인 자니 윤(78·본명 윤종승·사진)씨가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됐다.
6일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신임 감사 추천위원회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3명의 후보자 중 신임 감사로 윤씨가 최종 선정됐다.
윤씨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 대선 캠프의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윤씨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 대선 캠프의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이번에 감사로 임명돼 보은인사 논란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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