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사문 법영/사회일반

자니 윤. 관광공사 감사

법왕청 2014. 8. 6. 21:15

                                          자니 윤 관광공사 감사

 

 

 

LA 한인 출신 방송인 자니 윤(78·본명 윤종승·사진)씨가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됐다.
6일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신임 감사 추천위원회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3명의 후보자 중 신임 감사로 윤씨가 최종 선정됐다.

윤씨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 대선 캠프의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이번에 감사로 임명돼 보은인사 논란이 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