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등 미국 백악관 앞에서 불 밝히나 진주 유등 미국 백악관 앞에서 불 밝히나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해외진출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창희 경남 진주시장이 5일 워싱턴DC를 방문해 시장 집무실에서 빅토르 호스킨스 부시장과 진주 유등의 워싱턴 진출 문제를 협의하고 나서 악수하고 있다. 해마다 진주 남강을 아름답게 수..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12.07
한인 영주권 대기자 5만5천여명 한인 영주권 대기자 5만5천여명 미국 이민을 위해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제출한 뒤 기다리고 있는 한인 영주권 대기자가 5만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토안보부가 최근 공개한 내셔널 비자센터(NVC) 등록 영주권 신청자 현황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1일 현재 NVC에 계류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12.06
교회주소록으로 본 중서부 한인교계 현황.총 228개 교회 중 독립교회 47개 교회주소록으로 본 중서부 한인교계 현황 총 228개 교회 중 독립교회 47개 중서부 일원에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한인 독립교회들이 부쩍 늘어났다. 일리노이 주를 중심으로 중서부에 분포된 한인교회는 총 228곳으로 이 중 독립교회가 47개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독립교단을 제외한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12.05
연말 한인 책 선택 키워드는 '인생' 연말 한인 책 선택 키워드는 '인생' '행복.인생' 담은 책 인기 법륜스님 '인생수업' 1위 '힐링'이 가고 '인생'이 왔다. 올 연말 한인들의 책 선택 키워드는 인생과 행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서 공급업체인 반디북유에스(bandibookUS.com)는 12월 첫째 주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법륜스님의 '인..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12.04
'고종황제 국새' 반환한 패턴 예비역 대령 사위 보우씨 "장인, 한국 유물 알았다면 가져오지 않았을 것" '고종황제 국새' 등 한국 반환한 패턴 예비역 대령 사위 보우씨 "북한군·중공군 시체 치워라" 명령 수행하다 우연히 발견 63년간 집안 장식장 고이 보관, 장인 반환 못 보고 사망 아쉬워 고종황제 국새 등 귀중한 한국 유물을 보관하고 있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11.30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새 과학이론 주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새 과학이론 주장 로버트 란자 박사 소개 대부분의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생각하고 육체가 죽기 때문에 ‘인간은 죽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끝이 아님을 알려주는 새로운 과학이론 하..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11.10
청봉스님 속가 아들 영화배우 김민교 청봉스님 속가 아들 영화배우 김민교 예능프로서 애틋한 가족사 밝혀 눈길 영화배우 김민교가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가족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방송화면 캡쳐. 서울 동아병원 병원장 직을 버리고 출가해 화제를 모았던 전 삼보선원 선원장 청..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11.09
미 언론, 조기유학 '성추행' 집중 보도 미 언론, 조기유학 '성추행' 집중 보도 애틀랜타 한인 하숙집 '왕게임' 파문 확산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이씨 부부가 운영하던 홈스테이 홈페이지 모습. 지난 11일 스와니의 한인 하숙집 주인 부부가 조기 유학을 온 한국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에 대해 미국 언론들도 한국..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9.17
중국 전통 민가(民家), 천 년의 역사를 담다 중국 전통 민가(民家), 천 년의 역사를 담다 [신화사(新華社)] 중국인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 공간인 중국 전통민가는 독채가옥부터 집단가옥에 이르기까지 씨족 번영과 시대 변화의 산 증인으로서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광활한 영토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은 자연환경..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9.17
온 세상은 한송이 꽃 온 세상은 한송이 꽃 진월 스님 / 동국대 경주캠퍼스 선학과 교수 한국에서는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8/7)를 지나, 마지막 더위의 고비라는 말복(8/12)을 거쳐,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8/23)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무더위가 맹위를 보이고 있다. 몇 십 년 만에 겪는다고 하지..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