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LA 달마사 '열린 마당음악회' 개최 카페 > 법영스님 | 법영 http://cafe.naver.com/yoye/219 8월 25일 LA 달마사에서 '열린 마당음악회' 개최 LA 달마사에서 '열린 마당음악회'포스터 이번주 토요일8월 25일 저녁 불교연합합창단이 주관하는 마당음악회가 LA 달마사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달마사 : 3505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19. TEL: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08.23
대학생 12명에 장학금 수여…프랭크하나장학회 대학생 12명에 장학금 수여…프랭크하나장학회[뉴욕 중앙일보] 프랭크하나장학회(회장 전명국)가 지난 10일 오후2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제6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제6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 대니얼 외 11명의 대학생에게 각각 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가정 문제 연..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08.23
미주 통해 한국불교 세계문화로 육성, 계성스님 시카고 방문…7월22일 불타사서 법회 미주 통해 한국불교 세계문화로 육성, 계성스님 시카고 방문…7월22일 불타사서 법회 7월20일 우래옥에서 불타사 현성(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스님과 불자들이 미주 사찰 순례에 나선 전법단장 계성(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스님 일행을 위한 오찬 환영회를 열었다. “전 법단 스님들에게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2.08.23
[스크랩] 기독교의 한종파인 "신천지 예수교" 미주지역 선교활동 활발 성과도좋아 한국 기독교는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미주지역에서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신천지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내 쇼핑몰 등에서 타인종을 대상으로 부스를 설치하고 활발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문(31)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2.08.21
“교회 옮기면 죽게해달라”…‘공포 목사’의 기도 “교회 옮기면 죽게해달라”…‘공포 목사’의 기도 담배피웠다고 학생 손발묶어 3일간 가두고 굶겨 담임목사는 혐의 부인 “자율적 운영되는 공부방” 청소년을 감금·폭행하고 앵벌이를 시키는 등 학대해온 목사들이 법정에 서게 됐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5일 경기도..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2.07.12
국격 높인 4대강사업 언론들 왜그래??? 4대강 곳곳서 문제점 확인4대강 사업 흙먼지에 차량 정비공장 폐업 위기 "4대강 사업이 저희 부부의 자동차 정비공장을 폐업으로까지 내몰 줄은 몰랐습니다."경북 구미시 양호동에서 동구미자동차정비공장을 운영하는 전기준(50)·김미자(46)씨 부부는 9일 대구.. 한겨레 | 2012.07.10 09:10 관..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2.07.10
지구닮은 행성 생성과정 한인박사가 밝혀 지구닮은행성 생성과정 한인박사가 밝혀 지구를 닮은 행성들을 찾아낸 한인 이학진 천문학박사 가 5일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를 통해 지구와같은 행성 (Earth-like Planets)의 생성과정을 다룬 연구논문 "Rapid disappearance of a warm, dusty circumstellar disk" 를 발표했다. 이교수는 제3 저자로 조지아 주.. 카테고리 없음 2012.07.06
장애인 임금 가로채 교회 건축비로 장애인 임금 가로채 교회 건축비로 사용한 목사부부 적발 사회복지시설 원장이 입소 장애인들을 동원해 벌어들인 돈을 목사인 남편의 교회 건축비로 사용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이 5일 발표한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등 관리실태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소재 한 정신지체장애..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2.07.06
쥐 의 특성 쥐 의 특성 쥐는 연구실의 실험용쥐 외엔 인간에 도움 되는것 이라곤 하나 없는 백해무익한 짐승이다. 쥐란 동물은 타고난 성품은 지붕쥐든 시궁창쥐든 애완쥐든 큰 창고의 주인이다. 물론 요즘은 시궁창쥐가 대부분이며, 진짜 주인이 아닌 도적질, 사기질하는 그런 주인 말이다. 곡간이..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2.07.01
[스크랩] 한전의 `여 승려 성폭력사건`…일파만파 한전의 `여 승려 성폭력사건`…일파만파 http://media.daum.net/v/20120628160022506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