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이광정 상사 시카고 방문, 한반도 통일위해 종교계 나서야 원불교 이광정 상사 시카고 방문, 한반도 통일위해 종교계 나서야 13일 타종교 인사들과 소통 기회 가져 지난 13일 원불교 시카고 교당에서 열린 종교계 지도자의 모임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중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광정 상사, 이경환 신부, 성향 스님, 이정길 교무, 이..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8.15
14세기 전반 추정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발견 일본 도쿄에서 14세기 전반 제작추정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가 발견 정우택 동국대 박물관장이 12일 공개한 수월관음도. <<정우택 관장 제공>>관음 감싼 베일에 봉황 무늬…"표현 정교한 수작" 일본 도쿄에서 14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가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8.12
불광선원 백중 기도 입재 불광선원 백중 기도 입재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이 불교의 5대 명절 중 하나인 백중(음력 7월15일)을 앞두고 2일 지장기도를 봉양했다. 이날 백중 기도 입재 법회를 열고 조상에게 정성껏 제를 올린 뉴욕불광선원은 이달 23일 회향한다.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8.09
미국 CEO-직원 임금 격차 331배…상장기업 2017년부터 공개 의무화 미국 CEO-직원 임금 격차 331배…상장기업 2017년부터 공개 의무화 증권거래위 방침 발표 "사회적 불평등 핵심 원인" 미국에서 상장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일반 직원보다 얼마나 더 많은 임금을 받는지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5일 소속 위원 표..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8.08
선련사‘전통 민화 특별전시회’ 무료투어 선련사‘전통 민화 특별전시회’ 무료투어 한국미술 애호가 모임인 코리안 아트 소사이어티(회장 로버트 툴리) 1일 맨하탄 63가에 위치한 선련사(주지 삼우 스님)에서 열리고 있는 ‘광복 70주년 기념 전통 민화와 실그림(자수) 특별전시회’의 무료 투어를 마치고 8일 오후 2시에도 추가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8.06
“투자이민 최저 100만달러로” “투자이민 최저 100만달러로” 투자금 올리고 영구화 법안 상정 현재 한시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을 영구화하는 대신 투자금 하한선도 현행보다 2배 높여 최저 100만달러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연방 하원의 민주당 소속 조 로프그렌 의원과 루이..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8.05
부처 믿지않아도 되는 종교 “불교는 사람의 행동거지가 핵심” 성원 스님 PNP 포럼 강연회...“부처 믿지않아도 되는 종교” ▲ 성원 스님이 28일 PNP포럼에서 불교와 그 핵심사상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코끼리는 부처가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성원 스님의 느닷없는 물음에 청중석에서는 여러 대..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8.03
문수사, 한인회에 후원금 1,000달러 전달 문수사, 한인회에 후원금 1,000달러 전달 문수사 회주 도범 스님은 지난 9일 문수사를 방문한 김경원 회장에게 오는 8월15일에 있을 광복절 기념식 및 한인 체육대회에 문수사도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한인사회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써 달라며 1,000..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8.01
뉴욕 최저임금 15달러 세계 최고…한국의 3.4배 뉴욕 최저임금 15달러 세계 최고…한국의 3.4배 뉴욕주가 앞으로 도달하게 될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약 1만7천600원)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3분의 1 수준인 한국의 4.35달러는 물론, 일본의 6.06달러, 독일의 9.27달러, 영국의 10.08달러도 가뿐히 넘어선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15년 1월 현재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7.27
금연 늘어 속상한 美 복지단체 이런 일도…금연 늘어 속상한 복지단체 담배 한 갑당 50센트 지원 1년새 1억 달러 줄어 들어 '너무 금연해도 문제?' 캘리포니아의 한 어린이 복지단체가 지난 23일 가주의회에 흡연자 감소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내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최근 가주의회가 담뱃세 2달러 인상안을 추진..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