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P 포럼, 28일 성원 스님 특별강연회 ‘실천적 불교철학과 평화세상 만들기’ PNP 포럼, 28일 성원 스님 특별강연회 불교의 시선으로 개인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실천불교철학에 관한 강연회가 열린다. 워싱턴 PNP 포럼(Peace and Prosperity Forum, 회장 윤흥노)은 오는 28일(화) 성원 스님을 초빙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7.21
국제운전면허 ‘무용지물’ 국제운전면허 ‘무용지물’ ‘사용기간 10일·가주면허 소지자 동승’제한 방문·단기체류자들 무면허 티켓 받기도 지난 5월 학생비자로 LA에 연수를 온 정모(25)씨는 과속으로 차량을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을 제시한 정씨는 경관이 여권과 한국 운전..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07.20
90일이상 한국체류 미국적자 24,500명 90일이상 한국체류 미국적자 24,500명 지난해 55% 관광목적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에 90일 이상 체류한 한인 시민권자를 포함한 미국 국적자들은 총 2만4,500여명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0..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07.19
이민국 직접 회수 나서 이민국 직접 회수 나서 잘못 발급된‘추방유예 노동허가증’ 이민 당국이 추방유예자(DACA)들에게 잘못 발급된 3년짜리 노동허가증(EAD)을 직접 회수하기로 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SIS)은 3년짜리 노동허가증을 잘못 발급받은 추방 유예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LA, 시카고, 달라스, 휴스턴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7.18
여권사진 퇴짜 헛걸음 많다 여권사진 퇴짜 헛걸음 많다 이빨 보이게 웃거나앞머리 눈썹 가리기 등 영사관 규격에 안 맞아미성년 서류 미비도 LA 동부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기유학생 김모(16)군은 여권 재발급 신청을 위해 LA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발길을 돌려야 했다. 미성년자인 김군은 여권발급 동의서를 ..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07.17
유병언 차녀, 가압류 누락된 17억 맨해튼 콘도 처분 유병언 차녀, 가압류 누락된 17억 맨해튼 콘도 처분 5억 차익 … 예보 오판해 환수 불가능 삼성동 5억 오피스텔은 5월에 압류 유병언 전 회장 차녀 상나씨가 판 뉴욕 맨해튼 소재의 콘도. [사진 위키피디아] 유병언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2남2녀 중 차녀인 상나씨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소..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07.16
뉴욕 원각사 백중 49일 지장기도 뉴욕 원각사 백중 49일 지장기도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에서 지난 5일 모든 인연있는 영가의 업장소멸과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백중(우란분절) 49일 지장기도를 입제했다. 지광스님은 법문에서 "관세음보살을 염하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를 내 몸으로 실현시키는 종교적 행위"라며 "나..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7.10
달라이 라마 80년의 삶이 시대를 설득한다 달라이 라마 80년의 삶이 시대를 설득한다 지난 5일 혼다센터에서 설법…80세 생일 기념 특별 집회 법문 주제로 '자비' 선택해, 달라이 라마 자체가 메시지 그는 14대 달라이 라마다. 원래 이름은 텐진 가쵸. 1935년 7월6일 티베트 동북부 탁체르 지역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달라이 라마는 독..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07.08
도산 안창호, 애국가가사 떠올린적조차 없다 도산 안창호, 애국가가사 떠올린적조차 없다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530> 애국가 안창호 작사설의 허구② ‘주한일본공사관기록’ 중 통감부 문서는 1894~1910년 일제가 조선인 주요인사들의 활동을 감시한 기록철이다. 이 가운데 1909년 헌병대 기밀보고서 제1330호는 ..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07.06
미국영주권자,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 미국내 소송권 불인정 논란 미국영주권자,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 미국내 소송권 불인정 논란 영주권 있어도,S/S번호 있어도,모기지가 있어도.. 거주하지 않어면 법적 보호 받지 못해 미국내 모든 사실 인정하면서도 대다수기간 한국 거주 소송자격 불인정.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