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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방문한 '위안부 할머니"짓밟힌 인권…그 곳은 지옥이었다"

"짓밟힌 인권…그 곳은 지옥이었다" [특별 인터뷰] 뉴욕 방문한 '위안부 할머니 15살 때 군인들에게 끌려가 하루 수십 명 상대 칼에 찔려 죽고 시신은 개 먹이 된 장면도 목격 70여 년 세월 흘렀지만 몸과 마음 상처는 여전 2일 뉴욕 라과디아 매리엇 호텔에서 강일출(왼쪽).이옥선 할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