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못하는 미움, 내 안에서 독이 됩니다" "용서못하는 미움, 내 안에서 독이 됩니다"…나란다불교센터 김소연 지도법사 인터뷰 한인타운에서 매주 화요일 명상 누구든지 참석해 자비심 키우길 미얀마의 명상센터에서 인터뷰한 스님과 함께 했다(오른쪽이 김소연 법사). 한인타운의 나란다 불교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저녁7시~8..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4.06.03
미주 한국불교 전법 50년 행사 취소 미주 한국불교 전법 50년 행사 취소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불가 입장 통보 숭산 문중 수덕사측서 '지원말라' 압박 한국불교 전법 50년의 미국 역사가 부정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한국불교 전법50년 행사를 다채롭게 치르기 위해 지난 해부터 기획단을 꾸려 준비해 오던 미국..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鵬 法王님 2014.06.01
‘공로’ 앞세워 미주한국불교사를 8년 늦출 것인가 ‘공로’ 앞세워 미주한국불교사를 8년 늦출 것인가 [특별기고] 미주한국불교사 출발 언제부터인가 불교가 전래하지 않은 지역에서 불교의 시작을 어느 시점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대부분의 국가에서나 불교사적으로 대체적으로 스님의 입국과 활동을 시작으로 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鵬 法王님 2014.06.01
제7회 최창남 선소리 산타령 발표공연 제7회 최창남 선소리 산타령 발표공연 오늘 5월 31일 중요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중요 무형문화재 19호 선소리 산타령 발표 공연이있었다. 최창남 선생님 전수자들의 산타령 공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서 국악지도를 하고 있는 다경 예술원 원장 정진향씨. 오..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4.05.31
초대 세계법왕 일붕존자 추모제 봉행 초대 세계법왕 일붕존자 추모제 봉행 초대 세계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열반18주기 추모법회를 봉행합니다. 일붕문중 사부대중 모두 동참하시어 존자님의 뜻을 다시금 기리는 법석이되고, 또한 이를 계기로 문중의 화합과 융화 단결의 계기가 되어지길 발원 합니다. 일시 : 불기2558년 ..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鵬 法王님 2014.05.30
한인 45%‘영어 미숙’ 한인 45%‘영어 미숙’ 아시아계 중 세 번째, 가정 내 언어 고립도 한인 2명 중 1명이 영어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영어 의사소통이 어려워 언어적인 고립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은 아시아계 이민자들 중에서도 영어사용이 미숙한 최하위 그룹에 속하는 ..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4.05.29
시급한 국민회관 유물 보존, 절차상 이견한국반환 지연 시급한 국민회관 유물 보존, 절차상 이견한국반환 지연 '박스에 보관' 손상 우려 대한인국민회관 유물의 독립기념관 이전·보관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유물의 보관 처리가 시급하다는 점에서 지난해 8월 이전이 결정됐지만 최근 한인사회의 의견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4.05.29
'선천적 복수국적' 전방위 압박 '선천적 복수국적' 전방위 압박 헌법소원 이어 서명 운동·토론회 열어 병역 문제 등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불이익 해소를 위해 제기된 헌법소원에 맞춰 서명운동, 토론회 등 한인들의 전방위적 노력이 펼쳐진다. 지난 22일 기본권 침해 등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접수한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4.05.29
"다들 자기 이익만 챙겨 … '사회 평형수' 없어서 그래" "다들 자기 이익만 챙겨 … '사회 평형수' 없어서 그래" [LA중앙일보] 대해 스님에게 묻다 대해스님은 "나만을 위해 사는 건 작게 사는 거다. 나와 너를 위해 사는 건 크게 사는 거다. 세월호 참사가 던지는 절절한 메시지다"고 말했다. 서울 도곡동 조계종 국제선원에서 선원장 대해(大海·5..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4.05.27
"가족·이웃 살피는 사랑과 자비의 연등 밝히자" "가족·이웃 살피는 사랑과 자비의 연등 밝히자" 4일 일제히 봉축법요식 다양한 축하행사 열려 한인 사찰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4일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사진 위부터 뉴욕불광선원, 한마음선원뉴욕지원, 대연불보정사에서 열린 관불의식과 법회 모습.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인..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