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학 시낭송 포럼에 참석하신 문단 관계자분들.서있는 여성분이 채운정 회장이시다.
이덕원님의 유머 강의.
함양 마천면 지리산 만월암에서 오신 승허당 승각(지녕) 스님.
각부문 수상자들 : 좌측 수필 신인상 수상자 하지은 님,
대일스님
2014년 환경문학 에서 발굴한 신인상 시상식과 함께 열린 시낭송회에서 수상한 신인들과 채운정 회장.
대일스님은"일심참회" "자비의빛이 넘쳐나네". 등5작품이 2014년 환경문학 신년호에 실렸다.
'사문 법영 > 사회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닮아서…" 오인체포 경찰과실 아니다. (0) | 2014.03.15 |
---|---|
문화재 환수는 제자리 찾기 운동 (0) | 2014.03.03 |
남가주기독교협 단독'사랑의 쌀' 결산공고 논란 (0) | 2014.02.26 |
애국가, 찬송가로 작사됐었나 (0) | 2014.02.07 |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셔야 되는 분께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