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주권자,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 미국내 소송권 불인정 논란 미국영주권자,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 미국내 소송권 불인정 논란 영주권 있어도,S/S번호 있어도,모기지가 있어도.. 거주하지 않어면 법적 보호 받지 못해 미국내 모든 사실 인정하면서도 대다수기간 한국 거주 소송자격 불인정.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7.06
미 성공회도 동성커플 예식 OK 동성결혼 합법화, 종교계 파장 "미국이 기독교 국가라고?" 진보진영 공세에 교계 흔들려 미 성공회도 동성커플 예식 OK 미국은 기독교 국가인가.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판결을 내리면서 이 질문에 진보와 보수진영 모두 "더 이상 기독교 국가라고 부르기 힘들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7.03
"동성결혼은 합헌" 연방대법원 결정 "동성결혼은 합헌" 연방대법원 결정 대법관 9명 중 '찬성5 반대4' "반감이 사라진 사회상 반영 " 미 전역서 합법화 즉각 효력 반대 목소리도 커 논란 계속 연방대법원이 26일 미 전국 50개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자 동성결혼 지지자들이 대법원 건물 앞에서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6.27
크레딧 없는 사람 위한 신용점수 생긴다 크레딧 없는 사람 위한 신용점수 생긴다 신용평가회사 FICO 새 시스템 연내 도입 공과금 납부 기록·주소 변경 빈도 등 반영 초기 이민자 등 크레딧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신용점수가 생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신용점수인 'FICO 스코어'를 산출하는 신용평가회사 '페어 아..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6.19
스님 행세하며 관광객에게 현금 요구 스님 행세하며 관광객에게 현금 요구 맨해튼 명소서 플라스틱 팔찌 대가로 5~20불 스님 행세를 하며 관광객에게 돈을 강요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6일자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라인파크와 센트럴파크 등 뉴욕시 주요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며 주로 관광객들을 대상으..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6.17
한미문화예술재단 하반기 공연등 계획 발표 한미문화예술재단 하반기 공연등 계획 발표 “한국문화, 주류사회 알리기에 최선” 찰스카운티 예술축전·한미문화예술축전등 개최 한미문화예술재단의 이태미 이사장(가운데)과 최문용 이사(오른쪽), 정세권 고문이 11일 기자회견을 위해 설악가든 식당에 자리했다. 한미문화예술재단..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6.13
미국 가정 47% 비상금 400달러도 없어, 대체 금융 사용 늘어 미국 가정 47% 비상금 400달러도 없어, 대체 금융 사용 늘어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미국 가정은 아직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가정이 위급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400달러의 여유금조차 없으며, 이를 위해 은행이 아닌 곳을 통해 돈을 마련하..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6.09
월 1200달러서 2000달러로…저소득층 반색 월 1200달러서 2000달러로…저소득층 반색 LA시 최저임금 인상 효과 전망 엇갈려 하위 계층 소비성향 높아 내수 경기 도움 감원·사업체 이전 등 우려 목소리도 높아 15달러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최저임금 인상 지지자들이 19일 열린 LA시의회 회의에서 인상안이 통과되자 박수를 치고 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5.20
복수국적 취득만 하고 되돌아가니 대상 확대 주춤 "복수국적 취득만 하고 되돌아가니 대상 확대 주춤" 김성곤 의원 동포정책 강연 중계 김성곤 의원이 7일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의원은 남북 화합에 해외동포의 역할을 강조했다. 참정권 인터넷 등록 재외비례대표 추진 동포청 환경도 호전 차후 국적이탈 가능케 분단은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5.10
캘리포니아 주의회.간호사도 환자 진단·약물치료 처방 간호사도 환자 진단·약물치료 처방 ​ 가주상원 의료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의료진 확대에 나섰다. 가주상원은 지난 7일 의사에게 한정됐던 의료권한을 임상 간호사(Nurse Practitioner)에게도 확대 부여하는 내용의 의료법안(SB323)을 통과시켰다. 가주의료협회에서 반대하고 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