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많은 즉석복권…판매상들 농간 있었다 '꽝'많은 즉석복권…판매상들 농간 있었다 LA검찰, 사기 업소 적발 바코드 긁어보고 당첨 된 것 챙기고 '꽝'인 것만 팔아 "또 꽝이네." 낮은 당첨 확률은 나중 문제다. 즉석 복권(스크래치.사진)에 기가 막히는 사기가 숨어 있었다. 일부 복권 판매자들이 미리 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한 뒤,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0.11
LA 한인축제, 불교문화 체험 연등 만들고… 전통혼례…문화체험 코너 인파 몰려 ■ 장터 부스 표정 올해 LA 한인축제 장터에서도 다양한 이색 부스들과 체험 코너들이 등장해 많은 인파가 관람을 위해 줄을 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불교문화 체험 올해로 6년째 LA 한인축제에 참여한 한국 불교종단협의회와 남..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0.03
문화원 비빔밥 시식회‘망신살’ 어처구니없는 한식 체험… 문화원 비빔밥 시식회‘망신살’ 준비 소홀로 바닥에 앉아 먹는 진풍경, 홍보책자도 부족“안 하느니 못해”지적 ▲ 지난달 29일 사우스LA 지역의 시영 도서관에서 열린 한식 홍보 및 비빔밥 시식행사에 참가한 비한인 주민들이 바닥에 앉아 비빔밥을 먹고 있다..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0.01
"대학 졸업장 가치 있다" 52%뿐…밀레니엄 세대 부정적 시각 증가 "대학 졸업장 가치 있다" 52%뿐…밀레니엄 세대 부정적 시각 증가 융자 갚느라 결혼·창업 등 발목 많은 학자금 융자에 시달리는 대학 졸업생들이 갈수록 '대학 졸업장'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과 퍼듀대학이 2006~2015년도 졸업생 3만 명을 대상으로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9.30
미국인 66% "동성 결혼 허가증 발급했어야 " 미국인 66% "동성 결혼 허가증 발급했어야 " 거부한 킴 데이비스 비난 많아 종교적 신념 때문에 동성커플에 대한 결혼 허가증 발급을 거부했던 킴 데이비스를 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15일 워싱턴포스트, ABC 등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66%가 "킴 데이비스는 결혼허가증을 발급..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9.21
한국 금융자산 발각, 웰페어 '발칵'…한인 노인들, 혜택 중단·자격 재심사 급증 한국 금융자산 발각, 웰페어 '발칵'…한인 노인들, 혜택 중단·자격 재심사 급증 한미 금융정보 공유 강화 한국 연금 내역도 드러나 아들 준 돈으로 해외여행 불로소득 간주 삭감되기도 한국과 미국간의 긴밀한 금융자산 정보공유로, 일부 웰페어(SSI) 수혜자들이 한국 내 재산을 처분하고..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9.18
LA 불교대학 돕기 골프대회 10월10일 LA 불교대학 돕기 골프대회 10월10일 LA 불교대학 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10월10일 오전 10시 로열비스타 골프장에서 열린다. 미주 불교교육문화원이 주최하며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와 사원연합 불교합창단이 후원한다. 참가 인원은 40명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20달러이다. 이..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9.09
대졸자 학자금 부채 76% 대졸자 학자금 부채 76% 등록금 인상·일자리 감소 맞물려 4천만명 빚 안아 1인당 평균 3만달러 육박 “경제성장 위협” 대학 학비가 갈수록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다 경제위기 이후 일자리 감소 등이 맞물려 대학 졸업자들의 학자금 부채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다다라 현재..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9.08
한국 유학생 급감, 인도는 증가 한국 유학생 급감, 인도는 증가 미국 내 아시아 출신 유학생 중 한국 유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3일 발표한 지난 7월 현재 학생교환방문프로그램(SEVP)의 학생교환방문정보시스템(SEVIS) 등록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학생(F-1).직업연수(M-1) 비자를 통해 체류 중..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9.04
하루 생계비 2달러’ 극빈층 미 20년새 2배 이상 늘었다 ‘하루 생계비 2달러’ 극빈층 미 20년새 2배 이상 늘었다 150만 가정·아동 300만명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하루 2달러로 연명하는 극빈층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BS 머니워치는 미국에서 하루생계비가 2달러 미만인 ‘초 극빈층’(ultra-poor)이 지난 1996년보다 두배 이상 늘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