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이민자 20% 탈락위기 오바마케어 이민자 20% 탈락위기 28일까지 체류신분 증명 못하면 수혜중단 지난해 오바마케어 플랜에 가입한 이민자 5명 가운데 1명은 체류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건강보험 수혜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보건부는 2014년도 오바마케어 플랜에 가입한 800만명 가운..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2.14
“정기적으로 십일조 낸다” 미국인 3.5% 그쳐 “정기적으로 십일조 낸다” 미국인 3.5% 그쳐 수입 높은 가정일수록 십일조 안 내... 교회 나가지만 “헌금 안한다” 37%나 온라인·우편 헌금도 꾸준한 증가세 ■ 변화하는 헌금 트렌드 돈이 판치는 세상이다. 크리스천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돈 문제가 나오면 상황이 달라지고 그리스도..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2.05
국토안보부-LA시“서류미비자 구제 협력” 국토안보부-LA시“서류미비자 구제 협력” 추방유예 접수과정, 신원확인 등 도움 ▲ 30일 LA를 방문한 알레한드로 마요카스(맨 오른쪽부터) 연방 국토안보부 부장관이 에릭 가세티 LA시장, 안토니아 허난데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재단 대표와 함께 이민개혁 행정명령 시행 계획을 설명하..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2.01
황선순 할머니 별세, 글렌데일에 추모분향소 일본의 위안부 사과 못 받고 가시다니… 황선순 할머니 별세, 글렌데일에 추모분향소 ▲ 30일 글렌데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앞에 설치된 고 황선순 할머니 분향소에서 한인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고 황선순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남가주 한인들이 지난 26일 한국에서 별세한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1.31
김동석 한국음악무용예술단, 올 첫 무대 장식 김동석 한국음악무용예술단, 올 첫 무대 장식 30일 무료 공연…예약 해야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이 지난해 처음 시도한 공모 프로그램 '아리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분히 준비된 한인 공연 단체를 공정하게 선정, 이들의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자는 취지로 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1.31
올 취업비자 신청자 절반이상 탈락 전망 올 취업비자 신청자 절반이상 탈락 전망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자가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보다 비자 받기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4월1일부터 시작되는 2016회계연도 H-1B 신청서 접수를 앞두고 이민 전문가들은 이번 취업비자 경쟁이 지난해보다 훨..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1.30
미주 한인, 한국 국적 포기 첫 1만명 넘어 미주 한인, 한국 국적 포기 첫 1만명 넘어 지난해 선천적 국적이탈도 두배나 급증 지난해 한국 국적을 포기한 미주 한인 숫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건수도 전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1.28
불체자 운전면허‘아포스티유’가 걸림돌 불체자 운전면허‘아포스티유’가 걸림돌 한국 내 외교부서 발급받은 인증서 꼭 필요 한인들 여권·거주서류 들고 갔다 허탕 많아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취득에 나선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의 실제 면허증 취득률이 12%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본보 24일자 보도) 한..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1.27
불체자 운전면허 신청 DMV를 찾아서..실제 발급률 12% 불과 ‘신원증명’헛탕… 실제 발급률 12% 불과 불체자 운전면허 신청 DMV를 찾아서 한인들 하루 20여명, 몇시간 줄서기 끝에 구비서류 미비로 겨우 필기시험 응시 ▲ 23일 LA 한인타운 인근 할리웃 DMV 건물 앞에 불체자 운전면허증 신청을 위해 찾은 이민자를 포함한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1.25
미국 경찰 인종별 불균형 심각 미국 경찰 인종별 불균형 심각 히스패닉·아시아계 비율 인구 대비 절반도 못미쳐 미국 내 히스패닉, 아시안 등 소수계 경찰 비율이 인구 비율에 훨씬 못 미쳐 경찰 인종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USA투데이는 인구조사 통계 분석을 통해 전국 100여개의 도시에서 히스패닉..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