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권 파워 '공동 2위'…미국·영국은 공동 1위 한국여권 파워 '공동 2위'…미국·영국은 공동 1위 일본 4위·북한 44위…중국·러시아는 45위 한국의 이른바 '여권(passport) 파워'가 세계에서 '공동 2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자문사인 아톤 캐피털은 전 세계 199개국을 대상으로 '여권 파워 순위'라는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4.16
시애틀미술관 소장.조선 덕종어보 한국 돌아온다 조선 덕종어보 한국 돌아온다 시애틀미술관 소장 중 한국에서 유출돼 미국 시애틀미술관이 소장 중인 조선 덕종어보(사진)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문화재청은 다음달 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덕종어보 반환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덕종어보는 조선 제9대 임금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3.25
홍준표 지사 미 출장중 골프 홍준표 지사 미 출장중 골프 ‘무상급식 중단’이어 또 논란 일듯 ▲ 지난 20일 홍준표(왼쪽) 지사와 부인 이모 씨가 어바인 소재 한 골프장에서 골프 라 운딩을 마친 뒤 급히 떠나고 있는 모습. ​ 중남미 지역 농수산물 수출 및 투자유치를 위해 LA를 방문 중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3.23
드레스 색깔 논란, '이게 왜 흰색-금색 아닌 파랑-검정으로 보일까?' 드레스 색깔 논란, '이게 왜 흰색-금색 아닌 파랑-검정으로 보일까?'...내 눈이 색약? 색상이 오묘한 드레스의 색깔 논란이 한창이다. 최근 국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파검 VS 흰금 드레스 색깔 논란'이 불거졌다. 여성용 드레스 한 벌의 사진이 공개된 뒤 해당 드레스의 색깔이 어떤..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2.28
'믹스커피' 위험성 경고…블랙커피는 "ok" '믹스커피' 위험성 경고…블랙커피는 "ok" 크림이나 우유, 설탕을 추가한 이른바 믹스커피에 대한 공식 경고음이 내려졌다. 미국의 최고 영양 관련 자문기구인 식사지침자문위원회(The 2015 Dietary Guidelines Advisory Committee)는 지난 20일 발표한 2015년 가이드라인을 통해 "커피에 크림, 우유, 당을..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2.27
영국의 해외정보국(MI6), 핵 정보 빼내려 북한 고위 인사 포섭 시도 "MI6, 핵 정보 빼내려 북한 고위 인사 포섭 시도" 알자지라, SSA 문서 입수해 공개 "MI6, 돈·비밀전화 제공하며 접촉 연락 끊기자 남아공에 협조 요청" 영국 런던 템스 강변에 있는 M16 본부(영국의 대외 정보조직). [사진 중앙포토] 영국의 해외정보국(MI6)이 북한 고위층 인사를 스파이로 포섭..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2.25
900년 된 미라. 등신불상 발견 900년 된 미라 등신불상 발견 [사진 데일리메일] 1100년께 제작된 중국 불상을 컴퓨터단층촬영(CT)한 결과 승려의 미라가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드렌츠 박물관이 최근 이 불상을 CT 촬영한 결과 승려의 골격이 드러났으며 내부 장기는 모두 제거된 상태 였다. 미라의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2.25
사우디 새 국왕, 국민들에게 23조원 보너스 사우디 새 국왕, 국민들에게 23조원 보너스 명품 구입, 해외여행 준비 들떠 남성들은 새로운 결혼 서둘러 사우디아라비아의 새 국왕 살만 빈 압둘 아지즈(80·사진)가 왕위에 오른 기념으로 총 230억 달러(약 23조4200억원)를 국민들에게 보너스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0일(현지..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2.23
인구의 절반이 생애 동안 암 걸린다 인구의 절반이 생애 동안 암 걸린다 암은 노화에 따른 질병이기 때문에 오래 살면 암에 걸릴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 영국 암연구소(CRUK)가 지난 2월 4일 발표한 새로운 논문에 따르면 영국인의 절반이 일생의 어느 시점에선 암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지 영국암저널에 실린 이 분..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2.19
이젠 세상이 종교 걱정…비종교인 71% "종교 본래 뜻 잃었다" 이젠 세상이 종교 걱정…비종교인 71% "종교 본래 뜻 잃었다" 개신교 "과거보다 영향력 커진 듯" 타종교 "우린 영향력 줄었다고 생각" 종교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을까.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종교가 없는 비종교인중 71%가 "종교가 본래의 뜻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걱정했다. 반면 불교인(6..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