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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법영/자유게시판 121

“물질에 취한 인류는 현재 응급실에 있다, 정신 개벽해야”

“물질에 취한 인류는 현재 응급실에 있다, 정신 개벽해야” 원불교 100주년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가 열렸다. 한국의 근현대 100년사와 역사를 함께 하는 원불교는 “소태산 대종사의 가르침은 인류의 아픔을 보듬어 온 개벽의 소식이다. 원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