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별 5년, 10년 후 소득 비교해보니 …의대, 8만 달러→ 28만 달러 최고 전공별 5년, 10년 후 소득 비교해보니 …의대, 8만 달러→ 28만 달러 최고 초봉 많은 간호학·MBA 10년 후에도 큰 차이 없어 인문학 초봉 5만9300달러 인상폭도 3~4%에 그쳐 적지 않은 돈을 융자해 대학학비로 충당하는 미국인들은 과연 대학 졸업후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아 이를 되갚고 있을까..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2.19
”비둘기가 전문의사보다 정확하게 유방암 조직 식별” ”비둘기가 전문의사보다 정확하게 유방암 조직 식별” ▶ 美아이오와주립대 연구 결과…”1천800여종의 다른 이미지 기억” 비둘기가 전문 의사만큼 또는 그보다 더 정확하게 유방암 조직을 식별해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 에드워드 바서만 교수 팀이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1.22
진오 스님, 손수레 끌고 한국 베트남 네팔 3000㎞ 탁발 마라톤 진오 스님, 손수레 끌고 한국 베트남 네팔 3000㎞ 탁발 마라톤 베트남학교 108개 화장실 지원모금 캠페인 병행 베트남학교 108개 화장실 지원모금 캠페인 병행 '나홀로 마라톤'이 아름다운 선행의 달리기로 전파되고 있다. 아시안 최초로 '나홀로 미대륙 횡단 마라톤'에 성공한 뉴욕 출신 강..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1.18
일본불교 조동종 청송사 방문 일본불교 조동종 청송사 방문 일본불교조동종 청송사를 방문한 우리 법왕청 스님들과 환담후 선물을 교환.(청송사 주지스님이 달마도에 관심을 보이셔서 즉석달마를 그려드림) 청송사는 조동종의 양대파벌인 영평사와 함께 한축을 이루는 총지사를 본산으로하는 사찰로서 1476년(문명8..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1.08
14세기 전반 추정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발견 일본 도쿄에서 14세기 전반 제작추정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가 발견 정우택 동국대 박물관장이 12일 공개한 수월관음도. <<정우택 관장 제공>>관음 감싼 베일에 봉황 무늬…"표현 정교한 수작" 일본 도쿄에서 14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가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8.12
실크로드 화려한 불교미술 ‘둔황석굴’ 게티센터에 재현 실크로드 화려한 불교미술 ‘둔황석굴’ 게티센터에 재현 게티연구소 1989년부터 보존작업 참여 가장 아름다운 막고굴 3개 실제 크기로 ‘둔황석굴’(Cave Temples of Dunhuang)은 중국 북서부 고비사막 변방의 둔황에 있는 동굴사원 유적지로, 서기 4~14세기의 약 1,000년에 걸쳐 조성된 고대 실크..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7.25
미 시민권자 14만명 실제론 한국 거주 미 시민권자 14만명 한국 거주 전체 외국인의 7.6%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한인 시민권자를 포함한 미국 국적자가 지난 10년 새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 법무부가 발표한 ‘2014년 출입국·외국인 정책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7.02
성완종과 반기문총장 조카-2. 성완종과 반기문총장 조카-2. 기사 보기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815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5.29
<신간>혜문스님의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 혜문, 다시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환수대가 스님의 비망록 문화재 환수운동의 교본이라고 일컬어 졌던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의 개정판이 나왔다. 저자 혜문은 환지본처(還至本處), 즉 ‘제자리 찾기’를 신조로 일제강점기와 6·25 동란 등에 강제로 빼앗긴 문화재를 찾는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5.22
‘이승만 암살실패’ 장면 사진 공개 ‘이승만 암살실패’ 장면 생생 1952년 부산 연설 중 의열단 출신 유시태 총알 발사 안돼, 체포한인 소장 사진 공개 ▲ 1952년 6.25 2주년 기념식에서 연설 중인 이승만 전 대통령 뒤로 저격범 유시태(맨 왼쪽)가 연단 위의 이 대통령을 향해 총구를 내려 겨냥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영어로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