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관료들 "기독교 믿지 않으면 안된다는 소문 " 미래창조과학부 이번엔 조직 내 ‘공격 선교’ 논란 일부 미래부 관료들, “기독교 믿지 않으면 안된다는 소문 돈다” 동아 사이언스가 보도한 기독교선교회 사업계획안 문건. 미래창조과학부가 이번엔 조직 내 설립된 한 개신교계 단체의 공격적 선교활동으로 우려를 사고 있다. 미래.. 사문 법영/사회병동 2013.06.20
한인 성매매 여성들 "현대판 노예생활" 한인 성매매 여성들 "현대판 노예생활"미국은 인권유린국 오명 못벗어 날듯 워싱턴을 포함해 미주 전역에서 성매매를 하는 한국에서 원정 온 여성들은 ‘현대판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여성들은 하루 평균 12.3시간 일하면서 7.2명의 손님을 받고 있으면서 포..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6.20
일 정부‘위안부 기림비’방해공작 일 정부‘위안부 기림비’방해공작 글렌데일 제막 앞두고 LA영사관“건립 반대” 18일 시 항의방문 파문 세워지는 글렌데일 시 ‘위안부 기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앞두고 일본 정부가 방해공작에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위안부 기림 조형물 건립운동을 추진 중인 가주한미포..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6.20
“G8정상회담 성명서에 ‘위안부’ 이슈 포함하라” “G8정상회담 성명서에 ‘위안부’ 이슈 포함하라”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 백악관에 빌 파스크렐(뉴저지 연방하원 제9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G8 정상회담 성명서에 위안부 이슈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요청을 백악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돼 성명..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6.18
한국인 특별비자 3배로 한국인 특별비자 3배로 ‘연 5,000개’ 연방 상원안보다 확대한 1만5,000개 취업비자 법안 하원 상정 연방 상원에 이어 하원이 ‘한국인 전용 특별 취업비자’(E3 Korea) 도입을 포괄이민개혁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해 한국은 적어도 연간 5,000개 이상, 최대 1만5,000개까지의 전용 취업비자를 확..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6.18
전두환씨 3남 와이너리에 이명박 정부 51억원 지원 전두환씨 3남 와이너리에 이명박 정부 51억원 지원 가주 나파밸리 소재…부인·장인과 공동 운영 재미 블로거 안치용씨 주장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자금과 관련된 추징금 문제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3남인 재만 씨가 관여하는 회사에..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6.18
잉글랜드에 불교커뮤니티센터 들어선다 잉글랜드에 불교커뮤니티센터 들어선다 “햄프셔 지역 불교 포교, 사회 공익 나설 것” ▲ 잉글랜드 남부 올더숏 시에 들어서는 불교커뮤니티센터 전경. 다르마 겔 대표 9억투입 3년 결실 … 2011년 부지 매입 완료 “잉글랜드 남부의 도시 올더숏(Aldershot)에 대규모 불교커뮤니티센터가 들..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3.06.11
美 버지니아주, 제4회 불교페스티벌 개최 美 버지니아주, 제4회 불교페스티벌 개최 6월 20일~23일, 로버트 서먼 명예교수 기조강연 미국 버지니아주 로슬린에서 올해로 네 번째 불교 페스티벌이 열린다. PRNewsire 지 5일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불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지혜의 가르침이 펼.. 사문 법영/전시,공연,봉사. 2013.06.11
청빙, 선인가 악인가 청빙, 선인가 악인가 권태산 목사/하나님의꿈의교회 청빙은 선인가. 악인가. 한번 개척한 교회, 한번 부름 받은 교회에 뼈를 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니면 교인들을 위해서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정답은 없다. 다만, 상식이라는 것이 있고 경우라는 것이 있다. 헤..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3.06.11
지안스님 칼럼,몸과 마음을 자연의 섭리에 맡겨보자 몸과 마음을 자연의 섭리에 맡겨보자 지안 스님/자비원 원장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도 자연 속의 한 동물에 불과하다. 자연 속의 동식물의 생은 그들에게 주어진 생을 대다수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은 세포조직상 자연 동식물과 같이 생을 산다면 360년은 살아야 한다. 그러나 겨우 5분의 ..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石 志眼스님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