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별비자 3배로 한국인 특별비자 3배로 ‘연 5,000개’ 연방 상원안보다 확대한 1만5,000개 취업비자 법안 하원 상정 연방 상원에 이어 하원이 ‘한국인 전용 특별 취업비자’(E3 Korea) 도입을 포괄이민개혁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해 한국은 적어도 연간 5,000개 이상, 최대 1만5,000개까지의 전용 취업비자를 확..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6.18
전두환씨 3남 와이너리에 이명박 정부 51억원 지원 전두환씨 3남 와이너리에 이명박 정부 51억원 지원 가주 나파밸리 소재…부인·장인과 공동 운영 재미 블로거 안치용씨 주장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자금과 관련된 추징금 문제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3남인 재만 씨가 관여하는 회사에..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6.18
잉글랜드에 불교커뮤니티센터 들어선다 잉글랜드에 불교커뮤니티센터 들어선다 “햄프셔 지역 불교 포교, 사회 공익 나설 것” ▲ 잉글랜드 남부 올더숏 시에 들어서는 불교커뮤니티센터 전경. 다르마 겔 대표 9억투입 3년 결실 … 2011년 부지 매입 완료 “잉글랜드 남부의 도시 올더숏(Aldershot)에 대규모 불교커뮤니티센터가 들..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3.06.11
美 버지니아주, 제4회 불교페스티벌 개최 美 버지니아주, 제4회 불교페스티벌 개최 6월 20일~23일, 로버트 서먼 명예교수 기조강연 미국 버지니아주 로슬린에서 올해로 네 번째 불교 페스티벌이 열린다. PRNewsire 지 5일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불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지혜의 가르침이 펼.. 사문 법영/전시,공연,봉사. 2013.06.11
청빙, 선인가 악인가 청빙, 선인가 악인가 권태산 목사/하나님의꿈의교회 청빙은 선인가. 악인가. 한번 개척한 교회, 한번 부름 받은 교회에 뼈를 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니면 교인들을 위해서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정답은 없다. 다만, 상식이라는 것이 있고 경우라는 것이 있다. 헤..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3.06.11
지안스님 칼럼,몸과 마음을 자연의 섭리에 맡겨보자 몸과 마음을 자연의 섭리에 맡겨보자 지안 스님/자비원 원장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도 자연 속의 한 동물에 불과하다. 자연 속의 동식물의 생은 그들에게 주어진 생을 대다수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은 세포조직상 자연 동식물과 같이 생을 산다면 360년은 살아야 한다. 그러나 겨우 5분의 ..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石 志眼스님 2013.06.06
법왕청 이존영 이사장,UAE국회 부의장과 환담. 아랍에미레트 국회 부의장 '닥터 아말 R 코베쉬' 만나다 윤호수 기자 / 법왕청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지난달 19일 아랍에미리트 정부 초청을 받고 공식 방문해 세계적 인물로 부상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국회 부의장 닥터 아말 R 코배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최근 세계적인 인물로 떠..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鵬 法王님 2013.06.06
스스로를 이긴 사람 스스로를 이긴 사람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매우 훌륭한 사람. 그러므로 이를 인왕(人王)이라 한다. 뜻을 보호하고 몸을 조신(調身)하는 게 아니며, 스스로 희생하며 목적을 이룬 사람이다. 존귀한 천신(天神), 마귀와 범천(梵天), 승려라고 하여도 모두가 스스로를 이긴 사람을 이길 수가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3.06.04
전통문화멸시·종교편향 강력규탄 조계종, 이영근 부사장 공개사과·공직사퇴 촉구 5월28일, 대변인 명의 논평발표 전통문화멸시·종교편향 강력규탄 “공공기관 대표 자질 있나” 비판 조계종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연등설치 과정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와 관련 “사장 직무대행 이영근 부사장의 전통문화 멸시와 종교편.. 사문 법영/사회병동 2013.05.30
된장인지 뭔지 구분 못하는 청와대 된장인지 뭔지 구분 못하는 청와대 지안 스님/자비원 원장 헤럴드경제 칼럼 쓰레기하면 지저분하다, 냄새난다, 볼썽 사납다 등으로 표현한다. 쓰레기에도 좋고 나쁜 쓰레기로 구분한다.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정리한 쓰레기, 음식을 만들어 먹고 남은 쓰레기, 건축을 하고 남은 쓰레기,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