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갈등? 그런 것 몰라'…뉴욕 한인들 '이웃 종교와 함께 하는 성탄 예배' 종교 갈등? 그런 것 몰라'…뉴욕 한인들 '이웃 종교와 함께 하는 성탄 예배' '작은자공동체교회', 불교 천주교 원불교 교직자들 함께 5년째 열어 스님 두 분이 목탁을 두드리며 나직한 소리로 반야심경을 봉독한다. 사찰에서 열리는 법회일까? 그런데 벽면에 붙어있는 노란색 글자들이 눈..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2.16
취업3순위 4개월 진전 취업3순위 4개월 진전 ▶ 새해 1월 영주권 문호 ▶ 50만달러 투자 영주권 비성직 종교접수 중단 영주권 문호가 전 부문에 걸쳐 비교적 큰 폭의 진전을 나타냈다. 연방 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16년 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은 전 순위에 걸쳐 골고루 우선일자가 진전됐다. 특..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2.13
샌프란시스코 여래사, 을미년 동지 기도법회 샌프란시스코 여래사, 을미년 동지 기도법회 대한불교 조계종 상항 여래사(회주 설조 스님.신도회장 법광월)는 을미년 한해를 돌아보고 병신년 새해를 복되게 맞이하기 위해 을미년 동지기도 법회를 봉행한다. 동지 기도법회는 12월 13일(일) 오전 11시 기도입재하여 12월 20일(일) 오전 11시..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2.12
룸비니 붓다대학 제1기 졸업식에서 지안스님 룸비니 붓다대학 제1기 졸업식에서 지안스님 지난12월 9일 평창동 콩코디아 국제대학 강당에서 있은 종교 경영자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에게 일일이 악수하시는 지안스님. 졸업생과 함께한 지안스님. 졸업생들 에게 졸업 이후의 삶에 조언과 법문을 하시는 지안스님.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石 志眼스님 2015.12.11
추방유예 승인 한인 청소년 8,500여명 집계 추방유예 승인 한인 청소년 8,500여명 집계 오바마 대통령이 ‘추방유예’(DACA) 행정명령을 단행한 지 3년 만에 추방유예를 받은 미국 내 불법체류 신분 한인 청소년 수가 8,5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인 청소년 추방유예 신청자들 가운데 승인을 받은 비율은 93%로 전체 승인율(88%)..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2.10
'약혼자 비자' K-1 발급 절차 강화된다 '약혼자 비자' K-1 발급 절차 강화된다 샌버나디노 테러범 아내, 같은 비자로 입국 오바마, 국토안보부·국무부에 재검토 지시 '약혼자 비자'로 불리는 K-1 비자 발급 절차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2일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테러 사건의 범인 부부 중 아내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2.09
거소증 폐지·지문채취·면세품 즉석 환급 거소증 폐지·지문채취·면세품 즉석 환급 ▶ 2016 새해부터 달라지는 동포정책 ▶ 연 5만달러 서류 없이 해외송금, 항공사 탑승권 발급전 인적 조회 내년부터는 또 재외국민이 국내에 입국할 때 거쳤던 국내 거소신고제가 오는 2016년 7월부터 폐지되고, 미 시민권을 보유한 재외동포들도 ..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12.02
MB, 재산 사회 환원은 꼼수...양도소득세, 대출금도 재단이 대납. MB, 청계재단 계속된 거짓말 서울시교육청 특혜의혹, 2012년 부터 현재까지 상환약속 계속 미뤄져 와, 부채 대부분은 MB 대선비용, 사실상 사금고. 기사보기 :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9070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11.29
내년 취업·가족이민 비자상한 37만6천개 내년 취업·가족이민 비자상한 37만6천개 연방 국무부가 2016회계연도에 발급하게 될 취업 및 가족이민 순위별 이민비자 상한선을 확정 발표했다. 국무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연간 이민비자 발급 상한선은 가족 및 취업이민을 합쳐 37만 6,000여개에 달한다. 이민비자 쿼타는 연방 이민법에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1.27
”비둘기가 전문의사보다 정확하게 유방암 조직 식별” ”비둘기가 전문의사보다 정확하게 유방암 조직 식별” ▶ 美아이오와주립대 연구 결과…”1천800여종의 다른 이미지 기억” 비둘기가 전문 의사만큼 또는 그보다 더 정확하게 유방암 조직을 식별해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 에드워드 바서만 교수 팀이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