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하차피 태고사 템플스테이 열려 젊어지는 불교, 청년들과 함께 수행을… 태고사 템플스테이 열려 2월 모임은 LA달마사에서 청년불자 모임이 태고사에서 합동법회와 템플 스테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형전 담당법사와 함께 연꽃만들기를 하는 모습. 테하차피에 위치한 태고사에서는 지난 16~17일 이틀 동안 북가주 청년 불..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2.04
"RN 경력년수 중요하지 않아"…NP 3년차 유희선씨 "RN 경력년수 중요하지 않아"…NP 3년차 유희선씨 "RN경력 연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죠. 전 만족해요." 지난 2014년 8월 NP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LA카운티 보건국 산하 에드워드 로이벌 컴프리헨시브 헬스센터에서 여성건강전문NP(WHNPBC)로 일하고 있는 유희선..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6.01.30
‘위안부 교과서 수록’지지서명 5천명 돌파 ‘위안부 교과서 수록’지지서명 5천명 돌파 ▶ 한인회 등 전개 참여 확산 거북이마라톤서도 독려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 역사 교과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포함시키기 위해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전방위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공립교과서 개정안을 관철시키기 위..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6.01.28
“세계 최고 갑부 ⅔는 ‘금수저’ 아닌 자수성가형” “세계 최고 갑부 ⅔는 ‘금수저’ 아닌 자수성가형” 시사주간지 타임이 소개한 웰스 X의 세계 최고 갑부 10명 세계 50대 갑부의 ⅔이상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고 자수성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6일 세계 초특급 부호 11만 명의 자산을 추적·평..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6.01.27
전공 따라 연봉 차이 최대 2배…신규 대졸자를 위한 취업준비 전공 따라 연봉 차이 최대 2배…신규 대졸자를 위한 취업준비 STEM 전공 취업시장서 강세 채용조건 1위는 '리더십' "전공도 살리면서 이에 맞는 연봉도 받고 싶어요." 대입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은 어떤 전공을 택해 공부해야 연봉을 받고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6.01.25
워싱턴 정토회 성도재일 법회 워싱턴 정토회 성도재일 법회 워싱턴 정토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벨츠빌에 있는 정토회관에서 성도재일 철야 법회를 열었다. 성도재일은 음력 12월 8일로 부처가 솟아오르는 샛별을 보는 순간 깨달음을 얻은 날이다. 성도재일 철야 정진 법회에 참가한 회원들.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1.24
위안부교육 지지 서명운동…comfortwomenpetition.org 위안부교육 지지 서명운동…comfortwomenpetition.org 2017년 10학년 역사과정 포함 "캘리포니아 고등학생들이 위안부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지지해주세요." 가주 교육국이 진행하고 있는 위안부 교육 방침을 지지하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LA한인회, 가주한미포럼, LA나비, 미주3.1여성동지회..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6.01.15
Korea냐 Corea냐…북한 5월부터 Corea로 변경 Korea냐 Corea냐…북한 5월부터 Corea로 변경 'K는 일제 잔재' 온라인 논란 대한민국의 영문 국호는 'Korea'와 'Corea' 중 어떤 표기가 맞는 걸까. 북한이 올해 5월부터 영문 국호를 'DPR Corea'로 바꾸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일제의 잔재란 이유에서다. 이를 계기로 우리 영문 국호명을 둘러싼 논란..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6.01.14
뉴욕원각사 풍물놀이 강습 뉴욕원각사 풍물놀이 강습 <사진제공=뉴욕원각사>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한국공연예술센터(KAPAC•회장 박수연)의 지도로 새해부터 무료 풍물놀이 강습을 실시한다. 주지 지광 스님이 참여한 가운데 3일 열린 첫 강습에서는 2명의 강사와 함께한 박수연 회장이 장구의 의미..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1.10
한국국적 이탈 한인 갈수록 늘어 한국국적 이탈 한인 갈수록 늘어 ▶ LA 총영사관 작년 민원업무 현황 ▶ 국적관련 7.3% 증가·여권발급은 소폭 감소 시민권 취득↑·2세 국적포기 50% 가까이↑ 한국 국적을 스스로 포기하는 2세 등 한인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LA 총영사관이 공개한 ‘2015년 민원업무..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