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앱 인기…다운로드만 500만건 명상 앱 인기…다운로드만 500만건 ​ 승려 푸디콤브 개발 유명 스타들도 투자 명상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나와 화제다. 6일 LA타임스는 명상이 유행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정신 건강을 꾀하는 기술이 발달하고 그 과정에서 명상 앱까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6.01.07
미국·유럽서 ‘위안부 협상 무효’ 연대 수요시위 계획 미국·유럽서 ‘위안부 협상 무효’ 연대 수요시위 계획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건너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한일협상 결과 반대를 주장하는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2016.1.2 미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한일 정부 사이에 타결된 일본군위안부 협상의 무효를 주장하는..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6.01.03
가주 등 28개주,"국내선 탑승 때도 여권 필요" "국내선 탑승 때도 여권 필요" '리얼 ID' 법안 시행 검토 중 가주 등 28개주 논란 가열 내년에 가주 등 28개주 거주자들은 국내선 항공기 탑승시 운전면허증 대신 여권을 제시해야 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뉴욕타임스 등 주류언론들은 지난 2005년 통과된 '리얼 ID' 법안의 본격적인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2.30
영주권 재외국민, 기초생활 급여 못 받는다 영주권 재외국민, 기초생활 급여 못 받는다 앞으로 한국에서 해외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과 거주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한국에서 기초생활 급여를 받지 못한다. 이런 내용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심의됐다. 개정안은 국민기초생활 ..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12.29
뉴욕백림사 동지 불공기도 법회 뉴욕백림사 동지 불공기도 법회 <사진제공=뉴욕백림사>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20일 대웅전에서 동지 불공기도 법회를 열었다. 무아 스님은 "한해 얻은 결실을 부처님 전에 감사 헌공을 올리는 을미년 송구영신과 동지 팥죽 불공기도 공양 공덕으로 여러 신도 가정에 부처님의..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2.25
재외동포 비사업 목적 체류, 과세대상 거주기준서 제외 재외동포 비사업 목적 체류, 과세대상 거주기준서 제외 내년부터 미 시민권자를 포함한 재외동포들이 비사업 목적으로 한국에 단기간 체류할 경우 입국기간을 거주자 판정기준에서 제외하는 등 소득세법 규정이 완화된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23일 이같이 재외동포에 대한 거주자 판정요..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12.24
“미주 한인 청년 불자들 함께 만나요” “미주 한인 청년 불자들 함께 만나요” 젊은 불자 모임 '타라' 주최 템플스테이 참가자 모집해 청년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미주 지역 청년불자 모임인 '타라(TARA)'는 내년 1월16~17일 테하차피 지역 태고사에서 템플스테이(사찰경험) 행사를 실시한다. 현재 타라는 가주 지역을 중심으..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2.23
남성 동성애자에 헌혈 허용…1년 이상 성관계 안하면 남성 동성애자에 헌혈 허용…1년 이상 성관계 안하면 성소수자들 "여전히 차별"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1년 이상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하지 않은 동성애 및 양성애 남성'의 헌헐을 허용하는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CBS뉴스는 연방식품의약국(FDA)이 이날 동성애를 인정하는 시대 흐름 등을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2.22
전공별 5년, 10년 후 소득 비교해보니 …의대, 8만 달러→ 28만 달러 최고 전공별 5년, 10년 후 소득 비교해보니 …의대, 8만 달러→ 28만 달러 최고 초봉 많은 간호학·MBA 10년 후에도 큰 차이 없어 인문학 초봉 5만9300달러 인상폭도 3~4%에 그쳐 적지 않은 돈을 융자해 대학학비로 충당하는 미국인들은 과연 대학 졸업후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아 이를 되갚고 있을까..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2.19
페북에 무심코 글 올렸다가…입국 퇴짜 당할 수 있다 페북에 무심코 글 올렸다가…입국 퇴짜 당할 수 있다 '온라인 행적 조사법' 추진 테러리스트 입국 차단 위해 비자 신청자들 'SNS 검열' 상·하원 모두 법제화 요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잘못 올렸다가는 미국 입국을 거부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상·하원이 미국에 들..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