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미국 유입 줄고, 미국→멕시코 귀향 늘어” ”멕시코→미국 유입 줄고, 미국→멕시코 귀향 늘어” ▶ 이민당국 단속 강화·출산율 저하·일자리 감소 탓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인구 수가 크게 감소한 대신 멕시코로 귀향하는 인구 수는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19일 조사보고서에 따르..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1.20
진오 스님, 손수레 끌고 한국 베트남 네팔 3000㎞ 탁발 마라톤 진오 스님, 손수레 끌고 한국 베트남 네팔 3000㎞ 탁발 마라톤 베트남학교 108개 화장실 지원모금 캠페인 병행 베트남학교 108개 화장실 지원모금 캠페인 병행 '나홀로 마라톤'이 아름다운 선행의 달리기로 전파되고 있다. 아시안 최초로 '나홀로 미대륙 횡단 마라톤'에 성공한 뉴욕 출신 강..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1.18
미 대학 한국 유학생 4년째 줄었다 미 대학 한국 유학생 4년째 줄었다 6만여 명으로 6.4% 감소 미국 대학(대학원 포함) 외국 유학생 수가 역대 최고치(974만926명)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출신 유학생 수는 4년 연속 줄었다. 국제교육연구원(IIE)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2015학년도에 미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1.17
종교 평등•불교 위상정립 이룬다 종교 평등•불교 위상정립 이룬다 ▶ 불교계 ‘2016 백악관 베삭 법회 개최 청원운동’전개 ▶ 전미특별불교위 집행위원 성원스님 일문일답 ▲ ‘2016 백악관 베삭 법회 개최를 위한 전미특별불교위원회’에 미주 한국불교를 대표한 집행위원으로 참여 중인 성원 스님(왼쪽부터)이 7일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1.14
한국 활동 외국 변호사, 90%가 사실상 '위법' 한국 활동 외국 변호사, 90%가 사실상 '위법' 법무부 자문사 승인·변협 등록해야 자격 로펌·대기업 활약 1000명 중 89명만 등록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한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승인.등록 받지 않으면 불법'이다. 지난달 신격호(92) 롯..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5.11.13
일본불교 조동종 청송사 방문 일본불교 조동종 청송사 방문 일본불교조동종 청송사를 방문한 우리 법왕청 스님들과 환담후 선물을 교환.(청송사 주지스님이 달마도에 관심을 보이셔서 즉석달마를 그려드림) 청송사는 조동종의 양대파벌인 영평사와 함께 한축을 이루는 총지사를 본산으로하는 사찰로서 1476년(문명8..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5.11.08
LA동국대학교. "모든 생명은 왜 생사를 반복하는가?" "모든 생명은 왜 생사를 반복하는가?" 14일 LA동국대학교서 법회 '야단법석' 열려 불교 핵심진리 '윤회와 업' 주제강연과 패널토론도 14일 야단법석행사를 갖는 관계자들이 행사 홍볼르 위해서 본지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재범 법사, 시라 스님, 이원익 법사.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1.06
조계종 학담스님 뉴욕 강연 "한국불교의 사표는 원효대사" 조계종 학담스님 뉴욕 강연 '진리의 현재성' 강조하며 선·교 뛰어넘는 비전 제시 1일 맨해튼 조계사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학담스님(오른쪽 위)이 한국불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과 교의 융합과 함께 종파불교에서 탈피해 불교 회통을 이룩한 원효대사..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1.04
시카고 불타사. 불타 예술제 미륵부처 발원위한 불타 예술제 포대보살 점안 4주년 기념 불타사(주지스님 현성)가 포대보살 점안 4주년을 기념하는 불타 예술제를 열었다. 31일 시카고 불타사에서 열린 제 4주년 불타 예술제에는 불타합창단과 불타한국학교·어린이학교 학생, 파라미타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합창..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5.11.02
해외자산 단속 여파…미 국적포기자 사상 최대 해외자산 단속 여파…미 국적포기자 사상 최대 올 들어만 3211명 달해…6년 사이 15배나 증가 올해 미국 국적포기자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재무부는 지난 3분기 동안 총 1426명이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며, 이로써 9월 말 현재 미국 국적포기자는 3221명으로 늘었다고 밝..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