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불타사,법요식 및 예술제, 제등행렬 “자비의 빛 온누리에” ▶ 불타사, 부처님 오신날 맞아 ▶ 법요식 및 예술제, 제등행렬 불타예술제에 참가한 팀들과 불타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시카고불타사(주지 현성스님)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5월14일)을 앞두고 지난 7,8일 이틀간 제 10회 불타예술..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5.11
비밀번호 깔끔하게 관리해... 헷갈리는 비밀번호 깔끔하게 관리해주네 관리 프로그램에 각종 비번 등록 한번 접속으로 편리하게 로그인 커뮤니티·은행·멤버십 등 이용 라스트패스·인텔 트루 키 등 스마트폰·데스크톱간 연동도 기본기능 무료·고급은 연회비 이메일, 페이스북, 메신저를 비롯한 스마트폰앱과 ..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6.05.10
타코마 서미사,시애틀 정토회,봉축 법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5월 14일 타코마 서미사 5월 15일은 시애틀 정토회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5월 14일과 15일 대한 불교 조계종 서미사 (주지 일면) 와 시애틀 정토회에서는 각각 봉축법회 및 제등행사를 개최한다. 대한 불교 조계종 타코마 서미사 (215 E 72nd st Tacoma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5.10
“물질에 취한 인류는 현재 응급실에 있다, 정신 개벽해야” “물질에 취한 인류는 현재 응급실에 있다, 정신 개벽해야” 원불교 100주년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가 열렸다. 한국의 근현대 100년사와 역사를 함께 하는 원불교는 “소태산 대종사의 가르침은 인류의 아픔을 보듬어 온 개벽의 소식이다. 원불교..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6.05.02
10년 기도 끝났다…“물질 개벽되니, 정신 개벽하자” 10년 기도 끝났다…“물질 개벽되니, 정신 개벽하자” 100주년 맞는 원불교 LA원불교당에서 교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 내달 1일 원불교 100주년 행사 행사 준비 위해 10년간 기도 미주 지역에서 100명 넘게 참석 과거·미래 ‘100년’ 매듭이어 생활속에 스며든 원불교 가치 개인 넘어 .. 사문 법영/사회일반 2016.04.29
1일 LA 달마사에서 불교사원연합회 합동법회 부처님 자비 되새기며 의료봉사·바자 ▶ 불교사원연합회 ▶ 내달 1일 합동법회 다음 달 1일 LA 달마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합동법회를 갖는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 회장 묘경 스님(맨 왼쪽)과 LA 달마사 정범 스님(맨 오른쪽)이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회..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4.25
뉴욕백림사 ‘끽다래 비석 제막식’ 뉴욕백림사 ‘끽다래 비석 제막식’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17일 ‘끽다래 비석 제막식’을 봉행하고 ‘세계평화기원 수륙무차 대법륜 다례재 기도’ 법회를 열었다. ‘차 드시러 오세요’란 뜻의 끽다래 비석의 미주 최초 제막은 한국의 차 정신을 세계 속에 심고 미국 속에 한..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4.22
“자비와 화합의 메시지 전하길” “자비와 화합의 메시지 전하길” ▶ 워싱턴 연화정사 페어팩스서 개원 연화정사 개원법회에 참석한 성원 주지스님 등 불교계 인사들과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워싱턴 포교당 연화정사(주지 성원 스님)가 17일 개원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페어팩스 소재 도량에..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4.20
종매스님 미국대표로 세계불교 지도자상 종매스님 미국대표로 세계불교 지도자상 서양에 불교 널리 알린 공로 51개국 불교인 중 51명 선정 종매스님(오른쪽)이 세계 불교 지도자상을 태국의 왕사스님으로부터 수여받는 모습. 종매스님이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불교 지도자상' 시상식에서 미국 대표로 불교계 지도자상을 받았..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4.15
미국, 파나마 못지않은 조세 도피국 미국, 파나마 못지않은 조세 도피국 OECD 규제강화에 동참 안해 네바다·와이오밍 피난처로 각광 금융투명성, 파나마보다 낮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파나마 페이퍼스' 핵폭풍이 유독 미국만 살짝 비켜가고 있다. 미국은 왜 잠잠할까? 블룸버그통신과 CNN방송 등은 세계 최강 슈퍼파..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