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시카고서 열린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시카고서 열린다 ​ 9월 17일, 성 정하상 성당 수행공동체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이 9월 시카고를 방문한다. 지난 2014년 성황리에 마친 ‘희망세상만들기’ 세계 115강에 이어 올해는 9월 5일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캐나다, 밴쿠버, 프랑스, 영국, 미국 21..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8.24
워싱턴 정토회, 백중기도 회향 워싱턴 정토회, 백중기도 회향 “가난한 자·소외된 자 도웁시다” 워싱턴 정토회원들이 백중기도 회향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워싱턴 정토회(지도법사 법륜 스님)는 14일 ‘백중기도 회향’을 했다. 참석자 25명은 영상으로 법륜 스님의 백중기도 회향법문을 들은 뒤 조상영가들을 ..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8.19
평정심 유지 ‘이민생활 속 행복 지혜’ 평정심 유지 ‘이민생활 속 행복 지혜’ ▶ 연화정사 ‘열린 법회’...28일 김면기 박사 초청특강 페어팩스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워싱턴 연화정사(주지 성원 스님)가 두번째 ‘열린 법회’로 김면기 박사 초청 특강을 마련한다. 오는 28일(일) 오전 11시 연화정사 법당에서 열릴 특강에..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8.15
박상영母 폭염 속 108배…“형편 어려워 기도만 했어요” 박상영母 폭염 속 108배…“형편 어려워 기도만 했어요” ▶ 어머니 최명선 씨, 폭염 속 전국 사찰 돌며 남몰래 기도 ▶ 힘든 여건에서 금메달 딴 아들 자랑스럽다며 눈물 쏟기도 리우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금메달의 주인공 박상영과 그의 모친 최명선 씨. [사진제공=최명선 씨] 리우올림.. 사문 법영/자유게시판 2016.08.11
고액 연봉 원하면…역시 컨설팅·IT 기업 고액 연봉 원하면…역시 컨설팅·IT 기업 글래스도어 25개 기업 조사 AT커니, 평균 16만7534달러 구글과 아마존 직원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15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같은 수준도 최고 연봉에는 미치지 못한다. 구인구직업체 글래스도어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수집한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6.08.04
뉴욕 백림사 백중 영가 천도제 뉴욕 백림사 백중 영가 천도제 뉴욕 백림사(주지 서혜성 스님)가 지난 17일 백중 영가 천도제를 올렸다. 이날 한.미 불자들은 무아 스님의 인도로 지장보살 정근을 하며 소원성취를 빌었다. 무아 스님은 "백중 입제를 하는 음력 7월 15일은 불법승 3보와 모든 선망 부모 및 인연 있는 영가에..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7.24
하나 둘씩…교회 건물이 팔린다 하나 둘씩…교회 건물이 팔린다 미국 교회들 속속 용도 변경 부동산 개발 회사들에 매각 건물 유지 비용 감당 어려워 교세ㆍ헌금 감소해 재정 부족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지역의 세인트 페트릭스 교회는 곧 주상복합단지로 재개발된다. 부동산 개발업자인 롭 우들링 씨가 용도 전환 등에 ..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6.07.12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세계평화와 풍요한 삶을 위한 영산대재. 천도법회로 호국영령들의 넋을 달랬다 한국전 호국 영령위한 영산대재 세계평화 기원하는 시간도 가져 한국전 66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영산대재가 시연 되었다. 한국전 66주년을 맞이하는 지난 25일 LA지역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세계평화와 풍요한 삶을 위한 영.. 사문 법영/해외,미주불교 2016.07.05
엔각사 방문 법왕청 해외 교류단이 이번에 방문한곳은 도쿄 남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가마쿠라에 있는 엔각사 입니다. 엔각사는 이웃하고 있는 건장사와 더불어 일본 선종의 대표인 임제종으로 건장사가 건장사파 본산이며 이곳 엔각사는 엔각사파의 본산입니다.엔각사는 홍안 5년(1282년)에 창건된 .. 미국 효예불교 연합회/一石 志眼스님 2016.06.27
재즈풍 아리랑, 워싱턴 홀렸다 재즈풍 아리랑, 워싱턴 홀렸다 한미문화예술재단 ‘아리랑 코리아’ 성황 웅산·갬블러 크루·경민대 태권도 등 공연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연주자들이 ‘아리랑’을 공연하고 있다. 재즈풍으로 감미롭게 풀어낸 한국 대표 민요 ‘아리랑’과 무대를 넘어 가슴까지 뛰게 한 비보이들.. 사문 법영/미주사회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