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백림사 11월 정기법회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의 11월 정기법회가 20일 열렸다. 이날 참선 법문을 한 커네티컷 대연사의 대산 주지 스님은 “불교는 마음의 공부다. 화두를 들어 번뇌 망상을 없애고 올바른 깨달음으로 부처의 자비가 충만한 평화로운 불국토 건설에 앞장서자”고 권선했다.
매월 셋째 주 정기법회를 여는 백림사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무료 버스도 운행한다.
문의 845-888-2231
<사진제공=뉴욕백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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